[Computex 2019] 컴퓨텍스 2019의 한국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 PC 케이스·PSU·게이밍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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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 [Computex 2019] 컴퓨텍스 2019의 한국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 PC 케이스·PSU·게이밍 기어

권경욱 기자 0   0

컴퓨텍스(Computex)는 PC부터 ICT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및 포럼, 프레스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페이에서 올해 열린 컴퓨텍스 2019(Computex 2019)는 5월 28일(화)부터 6월 1일(토)까지 진행된다.


매년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는 PC의 위상이 많이 약해지면서 모바일이나 ICT 등으로 주요 무대를 넘겨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게이밍 및 e스포츠 시장의 성장으로 여전히 많은 PC 컴포넌트 및 게이밍 기어 제조사들이 참가하고 있다.



난강 전시장 1홀 4층 N0506에 부스를 마련한 한미마이크로닉스


국내 주요 기업들도 전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는 컴퓨텍스를 신제품 발표 및 홍보의 무대로 삼고 있는데 한미마이크로닉스(Micronics, 이하 마이크로닉스)도 2016년부터 참가해 올해로 4회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올해 마이크로닉스 전시 부스에는 그동안 꾸준히 국내외로 선보여온 자체 브랜드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하여 PC 케이스, 키보드·마우스·게이밍 헤드셋 등의 게이밍 기어, 스피커와 쿨링 팬 등 주요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제품들이다.





마이크로닉스는 파워 서플라이(PSU) 개발과 함께 디자인 및 점점 더 다양화되는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블랙 단색이 아닌 화이트와 각종 컬러 조합의 파워 서플라이를 출시하고 있다. 아스트로 G 시리즈(ASTRO G Series)를 비롯하여 화이트와 옐로우 색상 등으로 구성한 캐슬론 M(CASLON M)이 대표적이다.





특히 마이크로닉스가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 기반 클래식 II 풀모듈러와 클래식 II 골드, 클래식  II 브론즈는 컴퓨텍스 2019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상된 출력과 에너지 효율, 낮은 발열, 고성능 냉각팬, 팬리스 기능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캐슬론 M 시리즈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수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며 고급 부품을 활용, 새로운 플랫폼이 더해지고 한미마이크로닉스 CI와 마이크로닉스의 M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500W부터 1050W의 다양한 라인업 구성과 80PLUS 스탠다드와 브론즈, 골드 인증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새로운 클래식 II 시리즈와 캐슬론 M 시리즈는 모두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작은 크기를 제공하면서도 향상된 출력을 제공하는 Compact SFX 700W 골드 및 국내외 특허 출원된 대기 전력 저감기술 제로와트(ZeroWattage)를 적용한 제로파워, 제로 플러스, 캐슬론 II도 함께 한다.




또한 최근의 쿨링 팬 시장은 튜닝 PC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색상의 RGB LED를 제공하고 있는데 마이크로닉스도 이를 고려 템페스트 2(Tempest 2) RGB 링팬과 트윙클 RGB 싱크 팬을 소개하고 있다. 트윙클 RGB 싱크 팬은 ASUS AURA Sync와 기가바이트(GIGABYTE) RGB Fusion, MSI Mystic Light Sync를 지원해 각 제조사의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등과 동기화해 사용 가능하다.







PC 케이스 제품군도 대거 소개했다. 측면 강화 유리 패널에 힌지 계폐 방식 등으로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은 신제품 MASTER T1을 비롯하여 RGB LED 라인과 E-ATX 규격 플랫폼을 지원하는 MASTER Z3와 MASTER Z2,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LED를 더한 L3는 마이크로닉스 L 시리즈에 확장성을 더했다. Master M400, Master Z4, 마닉 H30 등과 같은 PC 케이스도 함께 했다.




지시엔 4세대 광학 스위치와 RGB LED, 내구성 높은 크리스탈 키캡, IPX7 인증의 방수 구조로 완전 방수 기능과 침수 보증을 제공하는 마닉 X48을 비롯하여 마닉 X40/ X60/ X70/ K735/ K940 게이밍 키보드 제품군과 마닉 G20M 마우스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도 전시됐다.






마닉(MANIC) K160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BT-1000 블루투스 사운드 바, 마닉 HS-210/ 300/ 320/ 510, 마닉 PHS1 등과 같은 게이밍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도 소개됐다.





난강 전시장에 위치한 한미마이크로닉스 부스 정면에는 PC 케이스와 키보드, 파워 서플라이, 블루투수 사운드 바, 게이밍 헤드셋 등 대표적인 제품 전시 외에도 마닉 PSU와 쿨링 팬 등을 이용해 구성한 튜닝 오픈 케이스, 마닉 X48과 같은 방수 게이밍 키보드 홍보를 위한 영상을 통해 마이크로닉스 방수 키보드의 특징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 공략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자체 연구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경쟁력있는 제품들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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