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 올해의 신제품이 한자리에, 2019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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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한미마이크로닉스 올해의 신제품이 한자리에, 2019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

권경욱 기자 0   0

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는 3월 21일(목) 서울 63빌딩 63컨벤션센터에서 2019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올해 선보일 파워서플라이(PSU)와 PC케이스, 게이밍기어 등 신제품들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마이크로닉스는 그동안 소비자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상품성과 성능, 지원을 더한 제품군을 꾸준하게 개발 및 소개해왔고 지난해를 이어 2019년 한해를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했다.




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는 그동안 소비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개발에 최선을 다해왔고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고품질과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개발과 설계 및 디자인을 하나로, 마이크로닉스 디자인 센터


마이크로닉스는 2019년 신제품 소개에 앞서 이들 신제품이 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디자인 센터를 소개했다.


PC 부품 중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는 고품질을 요구하면서도 가성비 역시 중요해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마이크로닉스도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마이크로닉스는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신규 제품군에 새로운 기술력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품의 소재와 마감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제품 인정과 기업의 신뢰성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이런 부분을 기획부터 제품의 완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다룬다.


기획 단계를 통해 구상된 제품은 스케지를 통해 현실에 맞게 렌더링 등의 과정을 거치고 소비자 사용 패턴과 다른 시각으로 작업을 시작하며 연구와 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디자인 센터를 통해 시장과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규 파워서플라이부터 PC 케이스, 게이밍 기어까지  


마이크로닉스는 PC 시스템에 필요한 파워서플라이부터 PC 케이스,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시장에 출시하고 있으며 시장의 흐름과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하게 출시 중이다.


오늘 진행한 신제품 발표회에서도 마이크로닉스의 이러한 철학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올해에도 이들 라인업이 선보여 소비자와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파워서플라이 신제품인 먼저 소개되었으며 주우철 과장이 파워서플라이(PSU) 신제품군을 소개했다. 마이크로닉스의 신제품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은 완저히 새로워진 클래식 II(Classic II) 시리즈를 비롯하여 최신 기술을 집약한 캐슬론(CASLON) M,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갖춘 보급형 시장을 위한 싸이클론 III(Cyclon III) 시리즈가 공개됐다. 






마이크로닉스는 파워서플라이 시장이 600W 이상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700W와 1000W 등 고출력과 80플러스 브론드와 골드 인증, 차별화 라인업을 통해 2019년 신제품 개발 및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또 2013년 대비 2019년에는 보다 다양한 신기술과 지원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데 성능과 기능에 따라 총 34개 제품을 선보여 너무 많은 종류로 인해 오히려 라인업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 않냐는 물음에 대해 마이크로닉스는 물론 복잡해지는 면이 있겠지만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택지가 많아지며 품질과 성능, 사후지원을 통해 이를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핑크색이나 노란색상의 파워서플라이 등 스페셜 제품으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E 플랫폼으로 강화한 클래식 II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클래식 II 시리즈 라인업은 이제 파워서플라이 선택에서 기본이 되어 버린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80플러스(80Plus) 인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클래식 II 시리즈에는 클래식 II 풀모듈러, 클래식 II 골드, 클래식 II 브론즈가 있으며 클래식 II 시리즈 스탠다드 시리즈도 성능을 향상한 클래식 II 스탠다드 800W를 추가했다.





이들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은 마이크로닉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E 플랫폼으로 향상된 출력 성능과 에너지 효율, 낮은 발열 등을 특징으로 한다. 정격 출력 최고 1050W, 80플러스 230v EU 골드와 브론즈 등급으로 향상된 성능에 높은 에너지 효율이 더해졌다.




또한 최근 화려하면서도 조용한 PC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고려해 냉각팬을 0dBA 팬리스(Fanless)로 동작하는 모드와 PC가 꺼졌을 때 남은 열을 제거하는 특허 냉각 기술인 애프터 쿨링(After Cooling)을 제공해 파워서플라이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한다.




마이크로닉스의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 캐슬론 M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여기에 캐슬론 M 시리즈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한미마이크로닉스의 CI와 마이크로닉스의 M을 형상화한 캐스론 M 시리즈는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로 차세대 하이브리드-M 플랫폼과 정격 출력 최대 1050W, 2세대 GPU-VR 기술을 더했다. 




2세대 GPU-VR 기술은 전압 변동을 ±0.5%로 구현하는 일명 칼전압의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제품이다. 80플러스 골드와 브론즈 인증을 비롯하여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FDB 냉각팬, 풀모듈러 케이블 구성과 100-240V 프리볼트로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형폼팩터를 고려한 컴팩트 SFX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PC 부품은 고성능에 소형화가 가능해지면서 소형폼팩터를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를 반영해 마이크로닉스도 컴팩트(Compact) SFX 700W 골드 파워서플라이를 소개했다. Compact SFX 700W 골드는 기존 제품 대비 30mm가 더 작은 100mm 길이로 소형폼팩터와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정격 출력 700W와 80플러스 골드 인증으로 안정성과 향상된 성능, 뛰어난 효율, 풀모듈러 케이블로 작으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소형폼팩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급형 시장을 위한 싸이클론 III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보급형 시장을 위한 싸이클론 III 시리즈는 정격 출력 700W로 상향해 합리적으로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구성을 제공한다.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고급형에 들어가는 일부 기술과 지원 등이 더해져 안정적으로 PC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시리즈 스탠다드는 5월, 풀모듈러와 골드 브론즈 모델은 6월, 사이클론 III 700W와 컴팩트 SFX 700W는 올해 3분기(Q3), 캐슬론 M 풀모듈러와 골드, 브론즈, 스탠다는 올해 4분기(Q4) 출시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보급형부터 고급형, 특수 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을 통해 시장과 사용자가 요구하는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갖추고 경쟁해나갈 것임을 전했다.




마이크로닉스의 또다른 파워서플라이 브랜드, 쿨맥스 시리즈


마이크로닉스는 또다른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인 쿨맥스(CoolMax) 신규 제품의 소개는 서민호 과장이 이어갔다. 쿨맥스 시리즈는 무한 대를 의미하는 로고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무한대를 제품 네이밍에 적용했다.




쿨맥스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는 가성비와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엘리트 시리즈와 토러스 시리즈, 가성비로 첫 출시하는 포커스 시리즈도 준비 중이다.




쿨맥스 엘리트 시리즈는 4월 출시 예정이며 포커스 시리즈는 500W와 600W가 출시되었고 2분기중으로 700W 제품군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 마이크로닉스 신규 PC 케이스 라인업, 빛의 축제를 의미하는 루미나리에 컨셉


마이크로닉스 이재황 PC케이스 담당은 2019년 선보일 신형 PC케이스 라인업은 단순한 LED가 아닌 이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로 빛의 축제를 이미하는 루미나리에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시장과 사용자가 원하는 RGB LED를 바탕으로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성을 더한 제품들로 구성된다. 이와 같은 컨셉은 RGB LED의 화려함을 반영하지만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RGB LED를 끄는 것이 가능하고 보급형으로 RGB 없는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전했다.


신규 PC케이스 제품군은 화려한 조명 효과를 살린 ARGB LED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E-ATX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빅타워급 케이스를 다수 배치해 튜닝 효과와 높은 성능, 다양한 확장성을 고려하고 있다.


우선 프리미엄 시리즈로 고급스러운 전면 디자인과 ARGB, 조립 편의성을 제공하는 마이크로닉스 마스터 Z(Master Z) 시리즈와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디자인과 ARGB 팬으로 튜닝을 더한 마스터 T(Master T) 시리즈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신규 케이스 라인업, 마스터 Z 시리즈


마스터 Z 시리즈에는 마스터 Z1(Master Z1)과 마스터 Z2(Master Z2), 마스터 Z3(Master Z3)가 포함되며 이들은 프리미엄 시리즈답게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더해졌다. 마스터 Z1은 전면 버티컬 라인의 ARGB LED와 이와 연동되는 후면 ARGB 싱크팬, 측면 프리미엄 강화유리 패널, 뛰어난 기능성의 메인보드 슬롯 커버, 선정리 커버로 디자인과 조립, 편의성을 강조했다. 마스터 Z2는 감각적인 전면 ARGB 버티컬 라인과 수려한 외형의 전면 베젤, 측면 프리미엄 강화 유리가 더해지고 전면과 연동되는 ARGB 싱크팬을 제공한다. 마스터 Z3는 E-ATX 메인보드를 장착 가능한 빅타워급 케이스로 가장 넓은 확장성과 전면 ARGB 라인 디자인, 측면 강화유리 패널을 제공하고 해당 패널은 한 개의 나사로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했다.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와 ARGB 팬으로 튜닝 더한 마스터 T 시리즈


마스터 T 시리즈는 마스터 T1과 마스터 T2로 구성된다. 전면 강화유리에 차별화된 효과의 전면 RGB LED 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인 마스터 T1은 내부 구성도 두단계로 분리되는 파워덕트 커버를 적용해 전면 수냉쿨링 확장성을 높였다. 마그네틱 선정리 커버로 깔끔한 내부 구성이 가능하고 라이저 슬롯으로 보다 세련된 튜닝, 힌지 타입의 강화유리로 제품의 특성을 살렸다. 마스터 T2는 스퀘어 디자인의 ARGB 냉각팬과 보다 강력해진 냉각팬 확장, 차별화된 부품 설치 구조로 튜닝 효과를 극대화 가능한 빅타워 케이스로 E-ATX 메인보드를 장착 가능하다. 9개의 140mm 냉각팬을 장착 가능해 고성능 PC 구축에도 적합하다.






이들 외에도 보급형 시장을 위한 H2a와 H30, ROKIE의 두 번째 시리즈인 ROOK II 보급형 미니 타워 케이스도 선보였다.



게이머를 위한 마닉(MANIC) 게이밍기어 컨셉


마이크로닉스는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신규 제품에 이어 게이머를 위한 신규 마닉 게이밍기어 라인업은 서진경 과장이 소개를 이어갔다. 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는 2017년 런칭과 2018년의 과정, 2019년의 완성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디자인과 기술력, 신뢰성을 주요 컨셉으로 삼고 있다.




신규 마닉 게이밍기어 시리즈에는 게이밍 키보드와 게이밍 헤드셋이 더해진다. 게이밍 키보드는 마이크로닉스의 오리지널 기계식 스위치인 마닉축을 기반으로 하는 마닉 X70(MANIC X70) 게이밍 키보드와 완전 방수 성능과 크리스탈 키캡의 마닉 X48(MANIC X48)이 대표적인 제품군이며 게이밍 헤드셋 신제품은 마닉 HS-600이 소개됐다.





마닉 X70 게이밍 키보드는 다이얼형 볼륨 컨트롤 기능을 좌측 상단에 배치하고 화려한 RGB 연출 효과를 더하기 위해 모든 스위치에 RGB LED 적용, 기존 클릭형 청축과 리니어형 적축의 두 가지 스위치에 택틀형 갈축을 추가해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닉 X30은 마닉축 청/적축과 104키 기계식 키보드, 이중사출 ABS 키캡, 전 키 동시입력을 지원한다.







마닉 X48은 지시엔의 4세대 광학 스위치와 방수구조로 완전 방수 기능과 침수 보증을 제공한다. 방수는 국내 인증 기관의 IPX7 인증을 통해 제품 전체가 완정 방수됨을 검증 받아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다. RGB LED 효과와 내구성이 뛰어난 크리스탈 키캡을 더하고 세 가지 프레임 색상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또한 새로운 크리스탈 스위치를 더한 마닉 X20(MANIC X20)은 기계식 스위치와 러버돔 구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게이밍 키보드다. 기계식 특유의 키감을 구현하면서도 러버돔 구조를 일부 적용해 독특한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기계식 키보드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닉스 키보드 라인업은 카일 기계식 K61 화이트 4월, 4세대 광축 X48은 3월 말, X40은 4월, 마닉축은 X70이 4월, X30이 5월, 크리스탈축은 X20 크리스탈 스위치가 5월, 오피스용으로 KM-8700이 5월 출시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게이밍 키보드에서 기계식 축의 선호에 따라 마이크로닉스는 낮은 가격에 키감 만족도를 높이자는 기획의도로 마닉축 기반 게이밍 키보드를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CNC 가공 등이 더해진 텐키리스 알루미늄 키보드 제품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며 마우스 등은 소프트웨어 연동이 되지만 키보드는 아직 구현이 안되고 있는데 연동이 가능해지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신제품, 마닉 HS-600


마이크로닉스는 게이밍 헤드셋 신제품도 공개했다. 마닉 HS-600으로 알려진 신제품은 고음과 중음, 저음을 담당하는 3개의 유닛을 좌우에 구성해 향상된 음질과 입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인 쿠션과 헤드밴드 디자인을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유닛부에는 RGB LED 효과를 제공해 성능과 함께 튜닝 요소도 더해졌다.




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 주변기기 라인업으로는 HS-600 헤드셋이 5월, 사운드바 BT-1000 색상 다양화 버전이 5월, UB-1000 USB 버전은 5월 출시 예정이다.



2019 한미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 현장 제품 전시 


2019 한미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서는 소개가 이루어진 파워스플라이와 PC 케이스, 게이밍 키보드와 헤드셋 등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전시해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이 가능하도록 제품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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