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반영한 4K 및 포터블 프로젝터, 벤큐 W2700과 GV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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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4K 및 포터블 프로젝터, 벤큐 W2700과 GV1 공개

권경욱 기자 1   1

벤큐(BenQ)는 1월 16일(수)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에서 2019 벤큐 홈프로젝터 VIP 세미나를 열고 2019년 가정용 빔프로젝터 라인업을 확장하며 신규 프로젝터 라인업으로 W2700과 포터블 프로젝터 GV1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벤큐 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1위의 자리에 오르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프로젝터 시장, 그 중에서도 4K 프로젝터 분야에서 1위를 위해 특화된 프로젝터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공개한 신제품 가정용 프로젝터 2종은 이의 일환으로 홈 프로젝터 및 포터블 프로젝터 시장의 위치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라인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벤큐 아태 지역 총괄 제프리 리앙 대표는 벤큐는 지난해 전세계 DLP 프로젝터 시장에서 24.5%의 시장 점유율로 9년 연속 1위, 4K 프로젝터 시장에서 1위, 한국 시장은 같은 기간 30%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벤큐는 4K 프로젝터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홈 시네마 프로젝터와 스포츠 프로젝터, 포터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벤큐 코리아 프로젝터 매니저 조정환 팀장은 W2700 홈 시네마 프로젝터 소개를 이어갔다. 벤큐는 지난 2008년 1080p 풀HD를 지원하는 홈 시네마 프로젝터인 W20000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K UHD 해상도와 프로젝터 최적화 HDR(Projector-Optimized HDR), 시네마틱컬러를 특징으로 4K HDR 시네마틱 경험을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W11000H/ W1700 4K HDR 시네프로(CinePro)/ 시네홈 시리즈(CineHome Series)를 공개하고 2019년을 시작하며 W2700 4K DCI-P3 시네프라임 시리즈(CinePrime Series)의 홈 시네마 프로젝터 라인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시네프라임 시리즈는 4K UHD DCI-P3 컬러와 HDR Pro, 시네마틱컬러를 특징으로 한다.





벤큐는 4K 프로젝터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프로젝터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로 시네마틱컬러(CinematicColor)를 들었다. 시네마틱컬러는 영화 감독이 계획하고 의도한 색감을 독자 설계된 DLP 기술과 헐리우드 영화 산업에서 요구하는 영상 산업 표준화, 공장에서 생산된 각 제품에 캘리브레이션 등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숙련된 벤큐만의 컬러 구현 기술로 만들어낸다.





영화 감독이 의도 한 대로 4K HDR 컨텐츠에 대한 시네마 컬러의 정확한 재생을 보장하기 위한 컬러에는 4K UHD 장치 사이의 표준이 필요하며 DCI-P3 컬러 영역을 표현하는 4K 디스플레이 장비는 매우 중요하다. W2700은 DLP 시네마 프로젝터의 특징인 시네마틱컬러 기술을 바탕으로 Rec.709 컬러 100% 보다 1.2배 더 넓은 DCI-P3 95% 광색역을 지원한다. 4K HDR 영화(BT2020)와 높은 호환성을 통해 더 많은 붉은색과 초록색을 표현해 보다 생동감있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 


W2700은 DLP 시네마 프로젝터의 특징인 시네마틱컬러 기술을 바탕으로 Rec.709 컬러 100% 보다 1.2배 더 넓은 DCI-P3 95% 광색역을 지원한다. 4K HDR 영화(BT2020)와 높은 호환성을 통해 더 많은 붉은색과 초록색을 표현해 보다 생동감있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





또한 HDR10 포맷에 더해 2015년 NHK와 BBC가 공동으로 개발한 HDR 버전으로 SDR 디스플레이와 호환되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0년 도쿄 올림픽 생방송에 HLG 방송을 적용하고 있다. 생방송과 스트리밍 방송 등 주로 UHD TV 방송에 사용하는 HLG(Hybrid Log-Gamma) 지원을 추가해 HDR Pro(HDR10+HLG)을 구현하며 이를 프로젝터에 최적화된 컬러 매핑과 톤 매핑을 구현한다.





기존 4K UHD 프로젝터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8군 10매의 단초점 렌즈를 탑재해 2.5m 거리에서 100인치, 4K 감상에 최적인 120인치 화면은 3m 거리에서 출력한다. 0.47인치 싱글 DMD 칩셋과 향상된 XPR 기술, 3D 기능을 제공해 3D 콘텐츠 재생, 중저음 강화한 5W 챔버 스피커와 사용자 친화적인 렌즈 커버를 제공한다. 고급형에는 돌비 오디오나 돌비 비전과 같이 라이센스가 필요한 기술을 통해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중급형 제품인 W2700은 이들 대신 자체 개발한 음향 시스템과 챔버 시스템 등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이면서 동급 제품에 부족하지 않은 음향 시스템을 구현한다.




또한 벤큐는 프로젝터가 제공하는 영상과 사운드 최적화를 위한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컬러의 정확도 증명(색표준 편차, Delta E)을 3 이하로 설정하고 보정된 Rec.709 100%, 최적의 DCI-P3 95%에 적합한 설정이 되도록 하는 등 생산 라인의 품질 관리를 엄격히 진행하고 있다.




벤큐 W2700은 국내에 2월 말에서 3월 초 출시 예정이며 무상 2년 서비스, 가격대는 200만원 초반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 중급형 시장을 겨냥한다.




벤큐 GV1 포터블 프로젝터는 벤큐 코리아 전병렬 팀장이 소개했다. GV1 포터블 프로젝터를 소개하며 미니빔(미니 빔프로젝터)는 국내 시장에 1년에 4만대 정도로 20-30%를 차지하는 등 작은 시장이라고 볼 수 없다며 시장의 타겟을 맞추고 세일즈 채널 확보 등 경쟁력을 갖춰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포터블 프로젝터 GV1은 LED를 이용해 발열이 높지 않으며 팜 사이즈 디지인과 무선으로 자유로움을 더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젝터 상단은 15도 각도 조절 및 오토 키스톤 기능으로 별도의 받침대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특징으로 작은 크기로 어디에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708g으로 휴대성 향상, 2.4G와 5G Wi-Fi 무선 네트웍 및 블루투스 4.0, USB-C 포트로 스마트폰 충전, 5W 챔버 스피커, 3000mAh 용량 배터리로 3시간 사용 가능하다.




MS 윈도우와 맥OS(Mac OS), 안드로이드(Android) 및 iOS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무선을 이용한 활용이 가능하고 USB-C 포트로 노트북 등과 연결해 영상을 전송하거나 모바일 기기의 충전을 지원한다. USB-C 포트로는 GV1 본체 충전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GV1 포터블 프로젝터를 위한 파우치와 USB-C 케이블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활용 가능하며 제품을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GV1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벤큐 GV1 포터블 프로젝터는 무상 1년 서비스, 국내 판매 가격은 399,000원이다.



벤큐 W2700 프로젝터 및 GV1 포터블 프로젝터 영상 시연






벤큐 W2700 프로젝터 영상 시연






벤큐 GV1 포터블 프로젝터 영상 시연


벤큐 W2700과 GV1 프로젝터의 소개에 이어 W2700을 이용한 영상 시연 및 GV1 프로젝터의 활용과 영상 시연이 이어졌다. 벤큐 W2700 프로젝터에서는 8K로 촬영한 영상을 4K UHD 해상도로 시연했으며 GV1은 스마트 기기의 미러링을 이용한 영상과 자동 화면 맞춤, 유튜브 영상 등을 활용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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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2 마린  
4K 지원 프로젝터도 가격이 낮아지는 추세이고 휴대가 가능한 프로젝터도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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