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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유튜버를 위한 초소형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Osmo Pocket) 소개 및 제품 체험

권경욱 기자 0   0

DJI코리아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DJI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DJI 오즈모 포켓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면서 일상 생활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초소형 짐벌 카메라다. 작은 크기에도 4K 영상 촬영 및 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악세서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즈모 포켓은 전원 버튼과 녹화 버튼이 전면에 배치되어 쉽고 빠른 촬영이 가능하다. 1/2.3인치 CMOS 센서와 F2.0 렌즈로 1200만 화소 사진 및 4K 60fps 동영상(최대 100Mbps 비트레이트)을 촬영할 수 있으며 기계식 3축 짐벌로 흔들림을 보정해 움직임이 많은 환경 촬영에도 유용하다. 배터리는 875mAh 용량 리튬 폴리머 일체형으로 약 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2개의 내장 마이크, 소음 제거 알고리즘, 고급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센서는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 노이즈가 우려되는데 DJI는 작은 센서 도입에 따른 노이즈와 영상 촬영에 따른 발열 등에 대해 10년차 이상의 엔지니어 및 R&D를 구성해 제품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해 일상 및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오즈모 포켓은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며 타임랩스와 모션랩스가 대표적이다. 타임랩스(Timelapse)는 장시간 촬영 장면을 단시간에 압축해 담아내는 연출 효과를 제공하며 모션랩스(Motionlapse)는 타임랩스 기능에 카메라 움직임을 추가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기계식 3축 짐벌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기능으로 쉽고 빠른 촬영이 가능한 오즈모 포켓은 피사체를 자동 추적해 다양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돕는 액티브 트랙(Active Track)과 사람의 얼굴을 인식한 후 피사체를 화면 중앙에 고정해 촬영하는 페이스 트랙(Face Track) 기능도 제공해 1인 방송이나 유튜버 등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FPV 모드는 짐벌을 1인칭 시점으로 사용자 움직임에 맞춘 것과 같이 고정해 움직이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생동감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나이트샷(Nightshot)은 장노출을 통해 보다 감각적인 영상이나 사진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오즈모 포켓을 위한 DJI 미모(Mino)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사진 및 영상 촬영 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 버전 지원, 베타 버전이 공개됐다. 프로 모드(Pro Mode)는 ISO와 셔터 속도, 노출값 등과 같이 상세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는 모드다. 스토리 모드(Story Mode)는 10개의 템플릿 중 원하는 스타일의 템플릿을 선택하고 필요한 부분을 짧게 촬영하고 합성해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 등으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한 오즈모 포켓 짐벌 카메라의 특성상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지는데 그에 맞춰 다양한 촬영을 위한 악세서리도 이용할 수 있다. 조종 휠(Controller Wheel)과 무선 모듈(Wireless Module), 액세서리 마운트(Accessory Mount), 방수 케이스, ND 필터, 확장 로드, 충전 케이스, 3.5mm 어댑터를 지원한다. 조종 휠과 무선 모듈, 액세서리 마운트의 3가지는 오즈모 포켓과 함께 12월 중순부터 국내에 출시되며 3개를 하나로 묶은 확장 키트도 등장 예정이다.




조종 휠은 보다 짐벌의 카메라의 움직임을 보다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휠을 상하로 이동하면 상단 카메라를 좌우 또는 위아래로 이동해 원하는 촬영 화면을 적용할 수 있다. 촬영 화면 중앙 복귀 및 셀피 모드 전환을 위한 전용 버튼도 2개를 제공한다.





충전 케이스는 오즈모 포켓을 내부에 장착해 충전에 이용 가능하며 휴대에도 활용 가능하다. 케이스 내부에는 ND 필터와 2개의 마이크로SD(MicroSD) 카드를 보관할 수 있다. ND 필터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부착해 센서의 빛의 양을 줄여줘 보다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악세서리 마운트는 어깨나 백팩 등 다양한 부위에 오즈모 포켓 짐벌 카메라를 부탁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 외에도 방수 케이스는 최대 수심 60m까지 사용 가능해 수중 촬영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확장 로드는 최대 31인치까지 확장되어 셀카봉 등과 같이 활용 가능하며 핸들 부분에는 컨트롤 스틱과 버튼을 제공한다.




오즈포 포켓은 12월 15일부터 순차 배송되며 매장에서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455,000원이며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DJI 플래그십 스토어 및 공식 딜러샵에서 예약 주문이 진행 중이다.





유명 IT 유튜버 가전주부 최서영씨는 DJI 오즈모 포켓 제품 체험기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DJI는 드론으로 유명하지만 다양한 짐벌 라인업도 갖추고 있으며 사용해본 오즈모 포켓은 작은 크기와 116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리해 1인 미디어나 유튜버, 여성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 촬영을 위해 무거운 장비 이동이나 남들이 영상 촬영을 의식하는 것이 불편한 이용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터리 2시간 사용이 가능해 하루 촬영에 별도로 충전하지 않고 사용 가능했으며 낙엽 밟는 소리 등 외장 마이크 없이 사용 가능했고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초보자나 처음 영상 장비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화면 연출이 가능하고 쉬운 편집, 미세한 손떨림을 보정해주며 미모 앱 세부 설정에서 스토리 모드 등을 지원해 쉽고 편리한 사용, 가전제품 등을 연결해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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