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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터치ID·시리 탑재, 애플 신형 맥북 에어 발표

권경욱 기자 1   1

애플은 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뮤직아카데미에서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고 13.3인치 신형 맥북 에어(Macbook Air)를 발표했다.


이날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맥 미니(Mac mini)도 함께 공개했으며 신형 맥북 에어는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변화, 하드웨어 지원과 전체 무게도 줄어 기존 대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560x1600 해상도와 LED 백라이트 IPS 패널을 이용하며 베젤(테두리)은 이전보다 50%가 얇아져 디자인과 하드웨어 구성 등 완전히 새로운 맥북 에어로 탄생했다.






디스플레이는 와이드 뷰 앵글 (Wide View Angle), 4백만 픽셀로 기존 대비 48% 더 많은 컬러를 표한할 수 있다. 전면에는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FaceTime HD Camera)를 탑재해 화상 회의나 친구 등 영상 통화 등도 지원한다.





또한 신형 맥북 에어는 T2 칩을 탑재해 터치 ID (Touch ID)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헤이 시리(Hey Siri), 시큐어 부트(Secure Boot), 저장장치 암호화(Encrypted Storage) 등도 지원한다. 터치 ID 적용으로 지문 등록 후 지문을 이용해 애플 페이 (Apple Pay)로 결재하거나 소프트웨어 및 보안 프로그램 등의 암호 해제 등에 이용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대비 향상된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코어 i5 듀얼 코어 CPU를 이용하며 8GB RAM에서 최대 16GB RAM을 탑재할 수 있고 DDR4-2133MHz를 지원해 시스템 성능을 향상한다. 내장 그래픽은 인텔 UHD 그래픽스 617이며 802.11ac Wi-Fi와 블루투스 4.2 등을 지원한다.




스토리지는 최대 1.5테라바이트(TB) 용량의 SSD를 지원해 기존 제품 대비 최대 60% 더 향상된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배터리는 올데이 배터리 라이프(All-day battery life)로 애플은 웹 서핑에서 최대 12시간, 아이튠즈 영화 재생에는 최대 13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맥북 프로(Macbook Pro)에 탑재한 터치바(Touch Bar)는 제공되지 않으나 슬림한 디자인에 맞춰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을 이용하는 3세대 키보드로 이전 대비 4배(4X) 더 안정적인 타이핑과 사용 편의를 제공한다. 키보드 LED 백라이트 기능도 지원하며 포스 터치 트랙패드(Force Touch Trackpad)는 안정적인 프레임 구조를 바탕으로 종전보다 20% 더 많은 면적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오디오 지원 부분에서도 향상이 이루어졌다. 스테레오 스피커는 25% 더 울림이 커지도록 제작되며 2배(2X) 이상의 베이스(Bass)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해 이전보다 뚜렷하고 향상된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3개의 마이크도 제공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맥북 에어는 2개의 USB-C 타입으로 최대 40Gb/s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썬더볼트 3(Thunderbolt 3)포트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전원과 저장장치나 키보드 및 마우스 장치 이용을 위한 USB, 썬어볼트(Thunderbolt), 디스플레이 출력에서는 HDMI와 VGA,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썬더볼트3 포트를 통해 외장형 5K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외장 그래픽 인클루저(eGPU)와 연동해 내장 그래픽의 부족한 게임 성능 등을 개선할 수 있다.






신형 맥북 에어는 2.75파운드(Pounds)로 가벼워 이동성이 뛰어나다. 100% 리사이클(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조되어 이전 모델보다 두께는 10% 줄고 부피는 17%, 1.25Kg으로 가벼워졌다. 





수은이나 BFR/ PVC/ Beryllium 등을 이용하지 않고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한다. 35% 리사이클(재활용) 플라스틱 재질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맥북 에어임을 강조했다.






신형 맥북 에어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등 3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1.6GHz/ 3.6GHz 인텔 코어 i5 CPU와 8GB RAM, 128GB SSD의 기본 구성이 1199달러($1199)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인텔 코어 i5 CPU와 8GB RAM, 128GB SSD 모델이 159만원, 코어 i5 CPU와 16GB RAM과 256GB 모델이 184만원이다.




한편 신형 맥북 에어의 주문은 10월 30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며 11월 7일(수)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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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2 마린  
맥북 에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었는데 신형이 등장했군요 얇고 성능은 향상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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