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x Korea 2016, 딥 러닝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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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엔비디아 GTCx Korea 2016, 딥 러닝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에 대해 말하다

권경욱 기자 1   0

 


인공지능 컴퓨팅 환경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이나 기타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딥 러닝과 인공지능은 사이버 보안이나 게놈 연구, 자율주행 자동차 등 1500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활용을 위해 알리바바 클라우드나 아마존 웹 서비스, IBM 클라우드, MS Azure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스코 (Cisco)와 델 (Dell), HP, IBM, 레노버 (Lenovo) 등의 기업, 폭스콘 (Foxconn), 퀀타 컴퓨터, 슈퍼마이크로 등의 GPU 서버 빌더 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동이나 건강,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능형 디바이스도 10억개 이상이 등장했고 GPU는 이를 더욱 가속해주고 있다. 엔비디아는 임베디드 (Embedded) 환경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도 MS와 Udacity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6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GPU를 활용한 딥 러닝 연구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딥 러닝 컨테스트 2016의 수상자도 발표했다.

 

 

 

한편 오늘 진행된 GTCx Korea 2016은 과학 및 산업을 변화시키는 자율주행 자동차, 임베디드, 딥 러닝& 인공지능,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슈퍼컴퓨팅 & HPC, 가상현실 & 증강현실, 그래픽 가상화의 7개 주요 분야 기술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삼성, IBM, Dell, SK 플래닛, KAIST, 서울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학술 세션을 진행하고 GPU 기술의 이론적인 연구 외에 실무 차원에서의 솔루션 개발 및 활용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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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 오리진  
기술 발전이 점점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고 있네요. 인공지능 분야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 만큼 엔비디아도 GPU 컴퓨팅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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