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x Korea 2016, 딥 러닝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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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엔비디아 GTCx Korea 2016, 딥 러닝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에 대해 말하다

권경욱 기자 1   0
 

 

이날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엔비디아 BB8 인공지능 자동차도 소개했다.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제반 환경을 개선하면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자율주행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인공지능에 오랫동안 투자해온 만큼 이들에 최적화된 파스칼 GPU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드라이브 PX 2 (Drive PX 2)를 공개한 바 있고 드라이브 PX 2를 소형화하고 전력 효율과 성능을 개선한 자비에 (Xavier)를 2017년 공개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톰톰 (TomTom)을 비롯해 바이두 (Baidu)와 누토미 (NuTonomy), 볼보 (Volvo), WEpods 등의 자동차 및 여타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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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 오리진  
기술 발전이 점점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고 있네요. 인공지능 분야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 만큼 엔비디아도 GPU 컴퓨팅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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