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엔비디아 GTCx Korea 2016, 딥 러닝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에 대해 말하다
권경욱 기자
IT
1
0
2016.10.07 20:22
이날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엔비디아 BB8 인공지능 자동차도 소개했다.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제반 환경을 개선하면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자율주행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인공지능에 오랫동안 투자해온 만큼 이들에 최적화된 파스칼 GPU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드라이브 PX 2 (Drive PX 2)를 공개한 바 있고 드라이브 PX 2를 소형화하고 전력 효율과 성능을 개선한 자비에 (Xavier)를 2017년 공개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톰톰 (TomTom)을 비롯해 바이두 (Baidu)와 누토미 (NuTonomy), 볼보 (Volvo), WEpods 등의 자동차 및 여타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엔비디아, NVIDIA, GTCx Korea 2016,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GPU 기술 컨퍼런스, 2015, 2016, 두 번째, 딥 러닝, Deep Learning, 인공지능, AI, 가상현실, VR,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가속컴퓨팅, 고성능컴퓨팅, HPC, 혁신, 미래 기술, GPU 기술, 영향력, 국제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