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신기술과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이 함께한 게이머들의 축제,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7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데이 2017은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 (Overwatch GeForce Championship) 수상과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럭키드로우 (Lucky Draw)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포스 데이 2017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 수상과 참석자 대상 럭키드로우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은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BK 스타즈가 차지했음며 우승한 BK 스타즈 팀원에게는 지포스 GTX 1070 (GeForce GTX 1070), 준우승한 DayBreak팀에는 지포스 GTX 1060 (GeForce GTX 1060)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참석자 대상으로 진행한 럭키드로우는 어린 자녀와 참여한 가족, 가장 멀리에서 온 중학교 1학년 3명 (대구와 포항), 원주에서 아버지와 함께 참여한 학생 1명의 총 4명 대상을로 훈훈한 추첨이 진행되었으며 엔비디아 직원의 어린 자녀 2명이 참여해 파스칼 (Pascal)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GTX 1070 (GeForce GTX 1070) 2개를 추첨했고 이어서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지포스 GTX 1080 (GeForce GTX 1080) 1개와 플래그십 고성능 지포스 GTX 1080 Ti (GeForce GTX 1080 Ti)를 추첨해 경품을 제공했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내년 (2018) 진행하는 지포스 데이 2018은 6월에 개최될 것이며 새로운 기술 업데이트를 약속했고 지포스 데이 2017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