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및 AI 가성비의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와 아크 프로 B70, 2026 인텔 데스크탑 퍼포먼스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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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인텔은 2026년 3월 새로운 인텔 코어 Ultra 200S 플러스(Intel Core Ultra 200S Plus) 시리즈 데스크탑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Ultra 7 270K 플러스와 코어 Ultra 5 250K/KF 플러스를 공개했고 이후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위한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Intel Arc Pro B Series)인 인텔 아크 프로 B65와 아크 프로 B70을 공개했다. 


인텔코리아는 2026년 5월 13일(수) 오전 FKI타워(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이들 새로운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CPU 및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 그래픽카드 제품과 기술 및 성능을 소개하는 2026 인텔 데스크탑 퍼포먼스 워크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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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2026 인텔 데스크탑 퍼포먼스 워크샵에서 인텔코리아 채널 영업 총괄 주민규 전무는 인텔 코어 Ultra 200S 플러스 시리즈 및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 그래픽카드 제품 및 기술에 대해서 소개했고 인텔코리아 기술 총괄 조민성 상무는 새로운 제품군의 성능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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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CPU는 새로운 기능과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향상된 성능 경험과 가성비를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인텔 코어 Ultra 7 270K 플러스와 코어 Ultra 5 250K/KF 플러스는 기존 인텔 코어 Ultra 7 265K/KF 및 인텔 코어 Ultra 5 245K/KF 대비 더 많은 코어 수와 최대 900MHz 다이-투-다이(die-to-die) 클럭 속도를 제공해 멀티스레드 성능을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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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텔 코어 Ultra 200S 플러스 시리즈는 특정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초의 바이너리 변환 레이어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Intel Binary Optimization Tool)을 새롭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코리아 채널 영업 총괄 주민규 전무는 데스크탑 CPU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에 대해 크게 네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인텔에서 출시한 가장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CPU이며 두 번째는 기존 세대 대비 늘어난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 제품 대비 최대 2배 향상된 멀티코어 성능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인텔은 반도체 회사지만 CPU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기술도 갖추고 있으며 네 번째는 가성비다. 기술적인 부분과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에는 사용자들이 제한된 예상에서 얼마나 쉽게 선택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가장 어필할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이 본격화되어 메모리와 저장장치 등 부품 가격이 크게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이 데스크탑을 구매하기에 매우 어려우며 이러한 상황에서 출시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의문이 있으나 외적인 부분은 인텔에서도 뭐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기술을 현실적인 예산 내에서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술과 성능을 적용하면서도 가성비를 더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 등장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성능 향상과 함께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리프레시 이상의 플러스, 가성비 높인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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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텔은 그동안 아키텍처는 유지하고 소폭의 변화를 가져온 제품을 리프레시로 출시한 바 있으나 이번 시리즈에서는 공식 명칭에 리프레시 대신 플러스를 더해 네이밍을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로 명명했다. 접미사로 사용한 플러스는 보통의 리프레시가 기존 아키텍처에서 조금 더 향상된 제품을 의미하는데 반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 리프레시가 단순히 클럭 속도 향상 등 소폭의 변화를 더한데 반해 플러스는 아키텍처는 유지하지만 클럭 향상은 물론 내부적인 최적화,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 등을 더해 새로운 신제품이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런 의미에서 200S 대신 300S의 네이밍을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키워드를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이 많아 고민 끝에 정한 네이밍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라고 밝혔다. 앞으로 플러스 키워드가 들어간 제품이 등장한다면 추가된 기능과 성능적으로 변화된 제품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로 출시한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Core Ultra 7 270K Plus)와 코어 울트라 5 250K/ KF 플러스(Core Ultra 5 250K/ KF Plus)다. 이들은 각각 코어 울트라 7 265K와 코어 울트라 5 245K의 후속 제품이며 코어의 수가 20개에서 24개, 14개에서 18개로 각각 증가했다. 베이스 클럭도 270K Plus는 E코어가 100MHz, 250K Plus는 P코어 클럭이 약 100MHz 증가했다. 그리고 D2D(Die-to-Die, 다이 투 다이) 클럭이 최대 900MHz로 크게 향상됐다.


D2D 클럭은 이전 CPU들은 하나의 다이에 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 I/O 등 모든게 다 포함되어 있었다면 최근에는 패키징 기술이 발전하면서 CPU는 모듈 구조로 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 I/O 등 부가 기능이 모듈로 구성되고 이를 하나의 판 위에 올려 패키징하게 된다. 이들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모듈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하고 각각에 맞는 클럭 속도가 적용된다. 모듈과 모듈 사이에는 각각에 적합한 동작 속도(클럭 속도)가 필요하며 고속으로 동작할 수록 모듈 간의 전송 속도가 향상된다. 결과적으로 D2D 클럭이 이전 세대 대비 크게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성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시장에서 가성비와 함께 이전 세대보다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중의 하나가 D2D 클럭 향상이다. 이 외에도 내부적으로 IMC와 메모리 클럭 부분에서도 400MHz 등이 향상되는 등 자세히 공개되지 않은 부분에서의 변화도 성능을 향상할 수 있게 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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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코어 수가 증가되어 멀티코어 성능이 향상되며 270K 플러스는 AMD 라이젠 7 9700X와 라이젠 5 9600X가 비교 대상군에 들어온다. 시네벤치 R23(CineBench R23)과 블렌더(Blender) 등 인텔 내부 테스트에서 270K 플러스는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최대 100%, 게임에서는 최소 4%에서 최대 39% 정도의 향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소개했다. 250K 플러스 시리즈는 8%에서 20%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소프트웨어 지원 부문에서도 IBOT(Intel Binary Optimization Technology, 인텔 바이너리 옵티마이제이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공개했다. CPU는 실행 단위로 인스트럭션(명령어)를 처리하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명령어를 실행하면 성능이 좋아진다. 이를 위해 단위 시간에 얼마나 많은 명령어를 실행하면 되는지가 중요한데 항상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결과를 내지 않는다. 이는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복작합 로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CPU가 인식할 때 명령어를 실행할 때 최적의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게 최적화해 구동하면 단위 시간에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의 수가 늘어난다. 이미지의 왼쪽과 오른쪽의 각 블록들은 하나의 명령어로 보면 되는데 이 명령어를 더욱 촘촘하게 패킹해 놓으면 단위 시간에 실행할 수 있는 명령의 수가 늘어난다. 이런 기술이 바이너리 옵티마이제이션 테크놀로지로 보면 된다.


인텔은 CPU도 만들지만 컴파일러 기술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컴파일러는 CPU를 만든 회사만이 만들 수 있는데 코딩한 것을 CPU가 인식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핵심 기술은 얼마나 최적의 명령어를 구성해주느냐에 대한 기술이다. 인텔은 수년 동안 컴파일러 기술을 갖추고 일반 소프트웨어가 최적의 환경에서 CPU 코어를 구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 IBOT는 소프트웨어와 게임에서 이를 적용해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들이 반영된 기술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기술이 있다면 소프트웨어가 다시 컴파일해야 하고 모듈을 설치해야 했다. 이처럼 이전에는 여러 제한 사항이 있었다면 IBOT 기술은 단순하게 바이오스 레벨에서 활성화를 하고 한 번 정도의 설치가 이루어지면 사용 가능해진다. 설치가 이루어지면 이 기술은 실행 버튼으로 켜고 끌 수 있어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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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텔은 새로운 CPU를 출시할 때 메인보드 제조사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메인보드도 출시가 이루어지며 이번에 출시한 새로운 CPU에 최적화된 12개 정도의 메인보드가 새로 디자인되어 함께 출시되었다. 메인보드에서는 포랭크 쿠딤(CUDIMM) 메모리를 지원한다. 과거에는 잘 사용하지 않았으나 AI 용도로 데스크탑을 이용할 때 유리하다. AI에서는 메모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메모리는 늘어날수록 성능 하락은 감수해야 하는데 4랭크 쿠딤 기술은 성능은 유지하면서 메모리 사이즈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인텔이 메모리 컨트롤러에 대한 노하우가 있고 이를 탑재해 메인보드 제조사와 협력으로 270K 플러스와 250K 플러스는 물론 이전 245K와 265K와 호환성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 100여 개 이상의 메인보드 제품군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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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코어 수 증가와 클럭 개선,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을 통해 성능을 향상하고 있으며 여기에 또 하나의 무기로 가격을 더했다. 미국 출시 소비자 가격은 VAT 제외로 250K 플러스는 199달러($199, 29만 6천원 선), 270K 플러스는 299달러($299, 44만 5천원 선)다. 국내에서는 환율 인상과 부가세 포함 등으로 가격에 차이를 보이나 격차는 크지 않은 수준이다. 특히 270K 플러스는 코어 울트라 9 285K의 기본 성능에 게임 성능이 개선되면서도 가성비가 높아 가격 경쟁력이 높게 출시되었다.



최대 32GB 지원으로 AI 경쟁력 높인 워크스테이션용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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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의 소개가 이어졌다. 우선 인텔 아크 프로 P 시리즈는 몇 가지가 있으며 팬서레이크(Panther Lake)가 잘 알려져 있으며 노트북용 CPU에 내장된 그래픽(iGPU)다. 이와 함께 외장형 GPU로는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가 있다. 일반 데스크탑용과 다르게 프로(Pro)가 네이밍에 포함되는데 소비자용이 아닌 워크스테이션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이라는 의미다. 전문가 영역에서 사용하는 GPU라는 의미이며 인텔은 해당 영역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 왔다.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현재 15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이며 2029년 170만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워크스테이션 뿐만 아니라 AI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확장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은 인코딩과 디코딩, 그래픽 작업 등이며 과거의 AI 영역은 클라우드와 데이터 센터 등에 활용되었다면 이제는 AI 영역이 로컬로 확장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노트북과 같은 제품에서 이러한 시장에 이용하기 어려운 성능이었지만 기술 발전으로 AI 요구와 성능이 작은 크기의 PC와 노트북에서 가능한 성능을 제공하게 됐다. 이러한 시장은 전통적인 시장 대비 약 20배 이상의 차이가 있는 시장이다.


인텔은 클라우드 버전의 GPU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 제품군은 이들보다 하위의 워크스테이션 등 시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시장 규모로 보면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보다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시장이 6 대 4 정도로 더 크며 앞으로의 시장 성장 가능성 역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성장률이 더 높다. 이전에는 프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하면 모바일로는 불가능하게 생각되었는데 이는 노트북과 같이 작은 크기에는 동작 중 발생하는 발열을 처리하기 어려웠고 가능하다고 해도 두껍고 발열이 많아 활용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인텔의 미세 공정 발전과 저전력 기술 등이 더해지면서 노트북에서 높은 성능의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편의성 차이나 성능의 한계 역시 남아 있지만 워크스테이션이 더 이상 클라우드나 서버 랙과 같은 거대한 제품에서만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이제는 납득할 수 있다.  이제는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인텔은 팬서 레이크 출시로 이러한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향상된 성능의 GPU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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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들어가는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은 인텔 아크 프로 B390(Intel Arc Pro B390)이 있으며 Xe3 아키텍처를 이용하고 12개의 Xe 코어로 이전 세대 대비 약 86%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전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호환성 및 VVC와 AV1 인코딩 및 디코딩 등을 지원한다. H.264/ H.265는 지원은 기본이다. 노트북 플랫폼의 이러한 CPU와 GPU에서의 향상은 워크스테이션을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이와 함께 외장형 GPU는 꾸준한 성능 향상으로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한 성능을 내주며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는 공정 개선과 Xe2 아키텍처, 32개의 Xe 코어, 그리고 이전 세대 대비 증가한 그래피 메모리(VRAM) 용량이 최대 32GB(24GB/ 32GB)로 증가했다. 아크 프로 B70은 AI 연산 성능이 최대 367 INT8 TOPS이며 32GB 그래픽 메모리는 인코딩과 디코딩은 물론 AI 환경에서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AI에서 메모리 용량은 크면 클수록 좋으며 다양한 대형 언어 모델(LLM)을 이용할 수 있다. 메모리는 AI로 인해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했는데 대용량 탑재는 메모리 수급 등의 문제가 있음에도 인텔은 GPU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크 프로 B70은 949.99달러($949.99, 141만 5천원 선)이며 32GB 메모리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용 GPU 중에서 1천달러($1000, 약 149만원) 이하에서 아크 프로 B70이 유일하며 GDDR7 24GB 탑재한 엔비디아 RTX 프로 4000 GPU와 비교해 응답 속도와 달러 당 토큰 처리 능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전했다. SRIOV도 지원한다. SRIOV는 하나의 GPU가 다양한 유저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이다. 내부적으로는 하나의 카드이지만 해당 카드에 있는 4/ 7/ 10개 등 여러 개로 나눠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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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프로 B70은 어드벤텍이나 사이언스 그룹의 AI 시스템에 탑재되며 ODM사들과 협력해 상용에 들어갔으며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판매할 준비가 됐다. 지금도 다양한 업체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 로컬 AI 시장에서의 니즈도 존재하는 등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AI 활용에서 GPU 선택의 중요한 부분은 얼마나 많은 컨텍스트를 수용할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은 다양한 쿼리를 동시에 유저들에게 서비스 가능한가, 얼마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할 것인가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서 스케일 아웃을 얼마나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다. 이들 내용은 AI 로컬 시스템을 구축할 때 중요한 선택의 포인트가 된다. 이러한 영역이 잘 어필되어야 고객과 기업의 IT 담당자가 선택하게 된다. 인텔 아크 GPU 역시 이러한 것들을 만족해야 선택이 가능하다.


인텔 아크 프로 B70은 AI 연산 성능이 최대 367 INT8 TOPS, 메모리 대역폭이 608GB/s, 전력 소비 160W에서 290W, 256개의 SMX 엔진, 멀티플 GPU를 지원한다. 이러한 것들은 AI 연산을 위한 하드웨어 스펙이다.


AI에서 컨텍스트(Context)는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줄 수 있는지를 의미하고 그것이 컨텍스트 사이즈다. 이 컨텍스트의 사이즈가 얼마나 큰가는 GPU의 성능을 좌우한다. 인텔 아크 프로 B70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NVIDIA 지포스 RTX 프로 4000와 경쟁하며 메모리 용량이 최대 32GB를 제공해 컨텍스트 수용 크기도 약 두 배 정도 높다고 설명했다. 컨퍼런스 유저 퍼 리퀘스트는 같은 리퀘스트를 동시에 한명이 16명, 35명이 진행했을 때 응답 속도가 얼마나 좋은가다. 이 부분은 메모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경쟁사 대비 더 많은 입출력과 멀티불안 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동일한 요청을 얼마나 동시에 처리하고 얼마나 빨리 처리할 수 있는지와 얼마나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가, 동의나 요청을 처리하는데 얼마나 응답성이 빠른가가 AI 처리에서 중요하다. 인텔 아크 프로 B70은 엔비디아 RTX 프로 400 대비 기울기는 덜 완만하게 올라가며 빠르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는 메모리를 얼마나 제공하는 것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엔비디아는 쿠다(CUDA)를 지향하는 반면 인텔은 개방형으로 모든 소프트웨어 방향이 진행되는 개방형이 핵심이다. 2개를 묶어서 사용 가능하고 4개를 묶어서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이 크기 때문에 묶은 만큼 큰 메모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가성비 측면에서도 투자 대비 성능이 얼마나 좋아지는지에 대해 살펴보면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출시해 좋은 조건을 갖췄다.


모바일과 라이트한 AI 대응을 위해 내장 그래픽(iGPU)를 사용하며 워크스테이션급에서 가성비, 기업형 엔터프라이즈에 가능한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가 사용된다.



멀티코어 성능 우수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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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AMD 라이젠 9 9900X 시스템 기반의 벤치마크 성능도 시연했다. 벤치마크에 사용한 소프트웨어는 시네벤치 R23(CineBench R23)과 블렌더(Blender), Puget Bench, 오픈 클로(Open Claw) 등이다. 시스템 구성은 CPU와 메인보드를 제외하고 메모리와 GPU, 운영체제(OS)는 동일하게 설정했다. 메모리는 SK하이닉스(SK Hynix) DDR5 6000MHz 24GB 2개, GPU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NVIDIA GeForce RTX 5070)을 동일하게 구성했고 메인보드는 270K 플러스가 기가바이트(GIGABYTE) X870E AORUS Pro, 9900X가 기가바이트 Z890 AORUS Pro ICE, 운영체제는 윈도우 11(Windows 11)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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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크 프로 B70 데모 시스템은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 메모리는 SK하이닉스 DDR5-6000MHz 32GB 2개, GPU는 인텔 아크 프로 B70,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B860M AORUS ELITE, 윈도우 11, LLM은 Qwen3.6-35b-A3B, Serving은 Liamacpp - b8882, 오픈 클로는 2026.4.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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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벤치 R23에서 12코어 기반 라이젠 9 9900X는 24코어(P8+E16) 기반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 대비 멀티코어 성능에서 최대 32% 앞섰으며 블렌더의 bMW 27 CPU 렌더링 테스트에서 약 23% 앞선다고 소개했다. 핸드브레이크 4K 동영상 인코딩에서 약 15% 향상, 다빈치 리졸브, Puget Bench에서도 앞섰고 파크라이 6 게임에서 평균 및 1% Low 프레임에서 더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IBOT 실시간 바이너리 제작으로 1% Low 프레임에서 약 28% 더 높은 성능, 오픈 클로 데모는 QL 3.6의 가장 최신 35B MOE 모델을 이용했다. 인텔 아크 프로 b70은 32GB VRAM 제공이 가장 큰 장점으로 QL 3.6 35B, KV캐시도 100%로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GPU 메모리로 가능하다. 또 인텔 아크 프로 B70은 경쟁 제품 대비 최대 2.2배 더 큰 컨텍스트 윈도우 처리, 다중 에이전트 및 다중 사용자 워크로드에서 최대 6.2배 빠른 응답 속도 구현, 비용(달러)당 최대 2배 높은 토큰 성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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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벤치마크 시스템 실제 시연에서 시네벤치 R23 멀티코어 속도는 9900X가 30826, 270K 플러스가 39865를 각각 기록했으며 Puget Bench는 9900X가 117239, 270K 플러스가 12549 스코어를 각각 기록하며 멀티코어 성능이 우수한 270K 플러스가 렌더링과 인코딩에서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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