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 Mac 컬러 최적화 튜닝으로 사용 경험 확장, 벤큐 Mac 모니터 신제품 출시 간담회
벤큐(BenQ)는 2026년 1월 22일(목) 오전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 G-Ballroom (B1)에서 맥(Mac) 컬러를 그대로 표현해주는 맥 전용 모니터인 MA 시리즈 신제품 소개와 함께 제품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벤큐가 새로 출시하는 Mac 전용 모니터 라인업 MA 시리즈 제품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애플(Apple) Mac 기기와 얼마나 유사한 색상을 구현하는지 확인하고 맥북(MacBook)과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등 애플(Apple) 기기를 직접 연결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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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벤큐는 컬러 디스플레이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디스플레이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컬러(Color)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Mac 전용 모니터 라인업 MA 시리즈는 맥 환경의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벤큐는 정확한 색 재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브랜드 비전은 ‘Bringing Enjoyment and Quality to Life’로 IT 전자기기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삶의 즐거움과 질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벤큐는 삶에 대해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삶, 즉 라이프의 개념을 리빙, 워킹, 헬스, 러닝으로 세분화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은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그만큼 중요한 공간이며 해당 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 회사에서는 효율성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 역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오랫동안 건강 유지를 위한 것들에 대한 고민, 그리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교육 역시도 중요해 어떻게 하면 교육을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회사의 비전과 함께 이러한 고민을 더욱 구체화하고 이들에 포커스를 맞춰 제품을 개발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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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는 포토그래퍼와 디자이너를 위한 사진 및 디자인 전용, 개발자를 위한 코딩용,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용, OTT 및 미디어를 위한 엔터테인먼트용, 게임 대회 등에 최적화된 e스포츠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춘 모니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 맥북 유저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대와 30대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학교, 회사나 취미로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있고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선택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용을 위해 모니터는 보통 듀얼 또는 트리플 모니터까지 활용하는 사용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디자이너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에서는 컬러 및 표현에 민감해 원하는 색상을 위한 조정 작업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작업 효율을 낮춰 집중력을 흐트리며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벤큐는 이를 고려해 맥 전용 모니터인 MA 시리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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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에 소개하는 Mac 전용 모니터인 MA 시리즈는 맥 환경에 최적화된 컬러 튜닝과 전용 앱을 통해 각종 설정을 손쉽게 조절이 가능해 색상 조정 등과 같은 불필요한 과정에서 시간 손실 없이 모니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맥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소윤석 지사장은 벤큐 MA 시리즈는 맥 전용 모니터인 만큼 맥에 최적화된 색상 뿐만 아니라 유저 인터페이스에 사용의 편리성, 컬러 캘리브레이션 기술 및 디스플레이 노하우, IF 디자인상을 수상할 만큼 디자인까지 고려해 맥 유저의 사용자 경험을 한층 향상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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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코리아 이건우 부장
벤큐코리아 이건우 부장은 맥 유저를 위한 맥 전용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벤큐 MA 시리즈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맥 유저의 라이프스타일과 작업 환경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주고 맥의 일부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모니터와 차별점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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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는 지난 2024년 8월 무광 나노 매트 모델인 MA2702와 MA320U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25년 12월에는 나노 글로시 모델인 MA70UP와 MA320UP를 출시했다. 이들을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5K 해상도의 MA270S와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MA320U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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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유저를 위한 맥용 모니터는 새로운 MA 시리즈가 더해지며 총 6개의 모델이 준비되며 MA 시리즈는 기존 모니터와 다르게 디자인과 일관된 색감, 독자적인 앱을 통한 동기화,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을 주요 특징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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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부분에서는 맥과 동일한 색상인 실버를 채택하고 데스크탑 환경과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통일감을 제공한다. 스탠드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높이와 틸트 조절이 가능하다.
맥북 모드로 맥과 자동으로 색감을 동기화하며 디스플레이 P3 색역으로 제품에 따라 95-99%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유니크한 컬러 튜닝 기술과 자동 설정 등으로 일관된 색상을 유지해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벤큐 MA 시리즈 만이 가진 장점이다. 여기에 나노 매트 코팅과 나노 글로시 코팅을 지원하며 나노 매트 코팅은 빛 반사와 빛 번짐을 줄인 패널로 장시간 모니터 사용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나노 글로시 코팅은 뚜렷한 검은색 표현과 선명한 묘사를 통해 맥 유저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MA 시리즈의 MA270S는 5K 해상도와 218PPI의 픽셀 밀도를 지원해 디테일한 색표현이 가능하며 MA320UG는 120Hz 주사율과 높은 색 재현력으로 영산 편집과 모션 편집 등의 작업에 적합하며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 트래킹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2000:1 명암비로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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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A 시리즈 모니터 본체에서는 밝기와 볼륨과 같은 간단 조절 기능만 제공하지만 벤큐의 독자적인 앱인 디스플레이 파일럿 2(Display Pilot 2)는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의 모델 및 출시 연도를 자동 인식해 가장 적합한 최적의 색상 프로파일과 보다 세밀한 밝기와 색감 조정 등이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다.
애플 키보드를 이용한 밝기와 볼륨 조절,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 때 유용한 이미 설정된 10가지 레이아웃의 데스크탑 파티션 기능, 화면 자동 회전으로 작업 환경에 맞게 포트레이트나 랜드스케이프 화면을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상시 충전 기능도 추가해 모니터가 꺼져 있어도 연결된 앱 디바이스를 항상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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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MA 시리즈를 위한 디스플레이 파일럿 2는 맥과의 동기화를 위한 매우 필수적인 앱이다. 확장성면에서도 MA 시리즈는 썬더볼트 4(Thunderbolt 4)를 지원해 하나의 케이블을 연결해 영상과 음성, 데이터 전송과 충전까지 지원한다. 최대 PD 96W 충전이 가능하며 별도의 HDMI 포트는 물론 USB-A와 USB-C 포트도 제공한다. 신규 제품인 MA270S와 MA320UG는 두 대의 모니터를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해주는 데이지 체인 기능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와 플리커 프리, 아이 컴포트, 리플렉션 프리 등 TUV Rheinland 인증으로 아이 케어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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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시리즈는 맥과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색 경험을 핵심 가치로 하며 맥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MA270S는 소비자 가격 149만원에 출시 예정이며 MA320UG는 아직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차후 출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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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코리아는 맥 전용 모니터 MA 시리즈 소개와 함께 행사장에 출시 예정인 MA270S와 MA320UG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들 제품들에서는 MA 시리즈 전용 앱인 디스플레이 파일러 2를 이용한 최적화 설정, 나노 매트 및 나노 글레어 패널기반 모니터 비교,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MA 시리즈 화질 비교 등을 통해 MA 시리즈의 맥 사용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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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맥 전용 모니터 MA 시리즈 질의응답(Q&A)
Q1. 벤큐가 이번에 소개한 MA 시리즈는 27인치와 32인치 제품군인데 보통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높으면 시안성이 안좋아지며 노안이 있으면 더욱 그런데 더 큰 사이즈의 제품 출시 계획이 있나?
A. 현재 27인치와 32인치의 2가지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으나 더 큰 사이즈를 못만들어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기존 벤큐 모니터는 32인치 이상의 제품도 다수 있으며 이는 패널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며 이 부분은 내부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Q2. 이번에 소개한 벤큐 MA 시리즈는 맥에 최적화된 모니터라고 소개했는데 가장 특징이 되는 장점을 하나만을 소개한다면 어떤 것이 있나?
A. MA 시리즈는 앞서 소개했듯이 맥북을 통해 자동적으로 싱크를 통해 색감을 일치하는 기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노트북을 해당 모니터에 연결하면 이와 같은 일치된 사용 경험을 얻기는 어려우며 MA 시리즈는 전용 앱인 디스플레이 파일럿 2를 통해 자동적으로 색감을 동기화할 수 있어 맥북과 일체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Q3. 보통 모니터의 색감은 사용 환경이나 사용자에 따라 설정하는 기준이 다르고 표준 색상 설정 등을 위해서는 캘리브레이션이라는 작업이 수반된다. MA 시리즈는 자동으로 색감을 동기화하고 맞춰준다고 하는데 별도로 색감 설정 등이 가능한 캘리브레이터가 자체 내장된 것인가?
A. 모든 모니터는 제작 환경이나 패널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 색편차는 존재한다. 맥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준 색감과 다르며 MA 시리즈도 맥에 최적화된 색상을 위한 제품인 만큼 표준 색감과는 이질감이 있을 수 있다. 대신 MA 시리즈는 맥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컬러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고 맥곽 가장 비슷한 색감을 표현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내장 캘리브레이터의 표준 색상 교정 제품은 아니며 외장 캘리브레이터로 보정하면 맥 화면과 일관성이 달라질 수 있다. 캘리브레이션은 목적에 따라 인쇄나 디자인 드엥서는 표준색에 맞추는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하고 맥 환경의 사용이나 일상 사용에서는 MA 시리즈와 같은 맥과 동기화하는 색상이면 충분하다.
Q4. 맥과 윈도우 환경은 모니터 해상도와 사이즈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
A. 윈도우 환경에서는 해상도와 사이즈에 따라 글자 텍스트가 희미해지거나 이상하게 보이나 맥은 글자 크기가 해상도와 사이즈에 맞게 스케일링되어 선명도가 달라진다. 맥 사용자는 대부분 200PPI 이상의 고화질 고선명도의 패널에 익숙해 27인치 4K나 5K를 선호한다. 32인치 4K는 150대 수준으로 PPI가 낮아져 이질감이 있을 수 있다.
Q5. MA 시리즈에 적용된 디스플레이 파일럿 2는 맥북과 아이폰 및 아이패드까지 제품 기종과 출시 연도를 고려해 색상 프로파일을 맞춘다고 했는데 어떻게 가능한가?
A. 벤큐는 전문가용 모니터(SW와 PD 시리즈)를 만들면서 얻은 컬러 노하우와 이해도, ICC 협회 임원이 포함된 자체 컬러 랩을 통해 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졌다. 맥북과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다양한 애플 기기를 대상으로 반복 측정함으로써 프로파일을 만들었으며 편차의 최소화를 위해 다수의 샘플을 테스트하고 데이터화를 진행했다. 제품 사이의 미세 편차는 디스플레이 파일럿 2(Display Pilot 2)에서 RGB를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도록해 사용자는 가장 잘 맞는 설정을 직접 조절해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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