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전략 세대, 인텔 샌디브릿지부터 스카이레이크까지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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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7   2

이번에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코어 i7 2600K부터 스카이레이크 (Skylake) 코어 i7 6700K 프로세서를 포함한 6종의 코어 i7 CPU의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프로세서의 성능을 살펴봤다.



CPU 연산 성능과 메모리 대역폭 (Sandra 2016a 22.15)





산드라 (Sandra) 2016a 22.15 버전을 이용해 테스트한 CPU 연산 성능은 세대별로 제조 공전 전환과 아키텍처, 동작 클럭이 향상되면서 최신 CPU일수록 연산 성능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CPU 멀티미디어 연산 성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산드라 메모리 대역폭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코어 i7 2600K부터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코어 i7 4790K까지는 DDR3-1600MHz를 공식 지원해 각 프로세서 사이의 메모리 대역폭은 서로 큰 차이는 없었으나 스카이레이크 (Skylake) 코어 i7 6700K부터는 DDR4-2133MHz를 지원해 메모리 대역폭이 클럭 상승에 따라 증가해 DDR3 기반의 다른 코어  i7 프로세서보다 증가했다. 메모리 대역폭 증가는 전체 시스템 성능에도 영향을 준다.



코어 i7 CPU 6종의 소프트웨어 연산 성능




Fritz Chess 벤치마크는 멀티코어 CPU의 연산 성능을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다.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는 만큼 프로세서 코어 수와 동작 클럭에 따라 성능에 영향을 받는다. 코어 i7 CPU 6종은 앞서 산드라 CPU 연산 및 멀티 미디어 벤치마크에서와 같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제조 공정과 아키텍처 전환, 동작 클럭, IPC 증가에 따라 최신 CPU의 처리 성능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네벤치 R15 (CineBench R15)와 오픈소스 진영의 블렌더 (Blender)를 이용해 코어 i7 CPU의 렌더링 성능을 비교했다. CPU 렌더링 소프트웨어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멀티코어 CPU 지원에 최적화되어 프로세서 사이의 성능을 비교하기 적합하다. 테스트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최신 코어 i7 CPU인 스카이레이크 기반 6700K가 가장 높은 연산 처리 성느을 제공했다. 블렌더는 AMD가 라이젠 (RYZEN) 시연 당시 테스트에 사용한 RyzenGraphics_27.Blend 파일을 이용해 각 CPU별 렌더링 테스트 시간을 비교했으며 시네벤치 R15와 같이 동작 클럭이 향상과 아키텍처 전반의 향상이 이루어진 최신 CPU에서 가장 빠른 처리가 이루어졌다.




파일 압축은 국산 압축 프로그램인 반디집 (Bandzip)을 이용해 3.28GB 용량의 파일 1개, 7469파일과 943폴더로 이루어진 2.32GB 용량의 폴더를 각각 압축하는 시간을 비교했다. 파일 압축 테스트에서도 렌더링 테스트와 같은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최신 세대 CPU에서 성능이 개선되면서 처리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신의 한수로 불리었던 샌디브릿지 코어 i7 2600K는 세월이 흐르면서 최신 CPU의 성능 발전이 더디더라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업그레이드로 인한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렌더링과 파일 압축에 이어 영상 파일의 트렌스코딩 시간을 비교했다. 인코딩 프로그램 역시 멀티코어 CPU에 최적화되어 더 많아진 CPU 코어의 성능을 확인하는데 적합하며 테스트에는 다음 팟인코더 (Daum PotEncoder)와 오픈소스 기반의 인코딩 소프트웨어 핸드브레이크 (HandBrake)를 이용했다. 영상은 3.28GB 용량의 게임 녹화 파일을 이용했으며 H.264 코덱을 이용해 다음 팟인코더는 1280x720 해상도와 30fps, AAC 2ch 44100Hz, 96kbps로 변환, 핸드브레이크는 HQ 1080p30 Surround 프리셋 설정을 이용해 각각 변환을 진행했다.


다음 팟인코더는 모두 1분 남짓한 시간에 트랜스코딩이 가능했는데 모두 4코어 8스레드임을 고려하면 동작 클럭 순으로 처리 시간에 차이를 보였다. 세대별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성능 향상도 적용되지만 동작 클럭 역시 변환 시간에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된다. 샌디브릿지 코어 i7 2600K와 스카이레이크 코어 i7 6700K는 6초 차이로 적어 보이지만 대량의 인코딩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 역시 유의미한 성능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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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2 마린  
인텔 샌디브릿지부터 스카레이크까지 세대별 벤치마크 고생하셨습니다! 게임보다는 멀티코어 지원 렌더링이나 기타 프로그램에서 프로세서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4K는 그래픽카드 성능의 한계인지 차이가 거의 없네요.
5 오리진  
그동안 성능 향상이 조금은 아쉽네요. AMD 라이젠이 등장해 경쟁만 제대로 해준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4K는 아무래도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해 보이네요.
1 인더시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PU 발전이 느리다는 평은 있지만 그래도 인텔이니 여기까지 왔다고 봅니다 AMD가 다시 빠르게 뒤쫓아 왔으면 좋겠지만 츄카에서 컴 살때보니 AMD는 아예 취급도 안해주는 모양이더군요
2 고냥이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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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냥이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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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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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냥이박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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