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으로 확장되는 1인 1기업 시대!, 나만의 사업에 필요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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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AI 스타트업으로 확장되는 1인 1기업 시대!, 나만의 사업에 필요한 PC

권경욱 기자 0   0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더 많은 기회가 만들어지면서 스타트업(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신생 창업기업)으로 1인 기업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컨테츠 크리에이터 영역 역시 1인 기업의 수가 많은 편이다. 특히 유튜브(Youtube)는 시청자가 크리에이터가 되기도 하면서 많은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는데 제작과 편집은 물론 사업 영역까지 처음에는 이러한 모든 일들을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1인 기업을 시도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일정 시간을 시청해야 하는 긴 영상부터 짧고 굵게 원하는 컨텐츠를 선보이는 숏폼의 등장, AI의 활용과 지원은 이들 분야에서 컨텐츠 제작을 더욱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전문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등장을 이끌어냈고 이들로 인해 컨텐츠 품질은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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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 및 AI로 새로운 시도


이미 오래전부터 누구나 원하는 사업 아이템을 갖추면 기업을 만들 수 있었고 1인 1기업의 시대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기업의 등장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목적의 PC 수요를 높이고 있다.


인텔은 12세대부터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도입, 13세대와 14세대는 최적화를 통해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과 성능 향상을 더했다. 더 많은 고효율 코어(E-Core)를 통해 기본이 되는 게임 성능은 물론 AI 엔진을 도입하고 GPU 가속을 지원해 컴퓨팅 성능 개선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아키텍처 개선을 바탕으로 최적화와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는 AI 활용 확대를 통해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처리 개선, 게임과 컨텐츠 제작 영역,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를 위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이들 성능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1인 기업,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 및 AI로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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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공지능(AI) 및 컴퓨팅 환경에 대응,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의 가속화를 통해 새로운 기업 이미지 변신과 AI 분야의 가능성을 위한 투자 및 직접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1인 기업은 이러한 AI 시대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장점이다.


지금은 더 작아진 PC와 노트북 및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장치들이 등장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출장을 위해 공항을 이동하거나 장거리 이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PC 외에도 다양한 기기들로 업무를 대신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시간 = 돈이 되는 영역에서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어디에서라도 이러한 업무와 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변화는 AI가 확장되는 현재의 상황에서 보다 많은 스타트업의 등장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컨텐츠 크리에이터나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인 기업의 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튜브의 성장과 AI 시장의 확장은 이러한 1인 기업의 등장을 가속화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특히 유튜브는 양질의 컨텐츠 제공, 간결하고 호기심을 끄는 숏폼 컨텐츠의 빠른 성장세로 수요와 성증 가능성에 힘입어 더욱 더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일련의 변화와 시도에서 PC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구성부터 최적화와 비용 문제가 있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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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Ultra CPU 및 아크 GPU AI 엔진, 생성형 AI 가속으로 컨텐츠 확장


인공지능(AI)은 1인 기업에서 AI로 개발을 진행하거나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부여할 수 있게 해준다. AI 개발자는 AI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일정 성능의 PC가 필요하며 게임 플레이를 넘어 게임 스트리밍(방송)이나 영상 편집과 같은 컨텐츠 제작 영역에 들어서면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과거보다 더 많은 작업들과 새로운 컨텐츠 영역을 확장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기술은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컨텐츠 제작 환경의 사진부터 비디오 및 미디어 생성 영역에서 원활한 지원과 가능성을 제공한다.


AI 개발자는 서비스를 제작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PC를 활용하고 멀티코어 CPU와 그래픽카드(GPU)에 도움을 받으며 컨텐츠 제작 영역은 AI로 강화되고 최신 미디어 엔진으로 보다 풍부한 디지털 컨텐츠 제작이 가능해진다. 인텔 외장형 아크(ARC) 및 내장형 Xe-LP GPU, 코어 울트라(Core Ultra) 프로세서에 통합된 뉴럴 엔진(NPU)은 데스크탑 PC 환경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아크에 내장된 AI 가속기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 향상된 AI 경험을 제공하며 최신 AV1 인코딩과 디코딩은 물론 다양한 H.264/ H.265/ VP9 코덱 등을 지원해 컨텐츠 제작 영역에서 가능성과 성과를 내고 있다.


이처럼 1인 1기업 시대의 인공지능(AI)는 눈앞에 다가와 있고 PC는 AI 가속과 활용을 통해 이들 1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목적과 지원에 맞는 성능을 제공해 AI 시대를 맞이한 기업의 발전과 새로운 시도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리프레시로 성능 개선 및 최적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은 고성능(Performance) 하이브리드 아키텍처(Hybrid Architecture)를 통해 P코어와 E코어의 강점을 조화시키며 듀얼 코어 접근 방식으로 까다로운 작업을 위한 성능과 일상 활동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작동을 제공해왔다. 빅 리틀 구조는 새로운 성능 요구와 AI(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데스크탑 CPU 시장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와 함께 최신 게이밍 환경을 비롯해 스트리밍 및 방송 시장은 6코어 또는 8코어와 그 이상 CPU로의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10년 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아키텍처로도 불린다.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IPC 향상과 내장 그래픽도 인텔 Xe(Intel Xe) 그래픽 아키텍처를 적용해 성능과 생성형 AI 가속을 위한 AI 엔진 도입으로 멀티미디어 지원을 향상했다. 600 시리즈는 물론 최신 700 시리즈 칩셋은 16개의 PCIe Gen 5.0 레인으로 차세대 그래픽카드(GPU)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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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E코어와 캐쉬 메모리 및 최적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플랫폼


또 기존 DDR4 SDRAM(3200MT/s) 대비 증가한 대역폭의 DDR5 SDRAM(5600MT/s) 도입으로 I/O 처리량과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했다. DDR5와 DDR4 메모리 종류 선택에 따라 메인보드도 달라진다. 인텔 600 및 700 시리즈 메인보드는 DDR5와 DDR4 지원 메인보드를 모두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DDR4 메모리 사용자도 메모리 교체 없이 CPU와 DDR4 지원 메인보드를 선택하면 얼마든지 비용 효율적인 PC 구축이 가능해진다. 물론 반대로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PC를 구축할 수도 있다.


외장 GPU의 대역폭이 부족하면 충분한 활용이 어려운데 향상된 대역폭의 PCIe 5.0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환경을 갖추는데 중요하다. 어드밴스드 벡터 익스텐션(Advanced Vector Extensions 2(AVX 2) 명령어 등으로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 개선과 지원 소프트웨어 향상, 인공지능(AI) 추론 가속화를 통해 딥 러닝 워크로드 향상을 위한 인텔 딥 러닝 부스트(Intel Deep Learning Boost) 및 VNNI(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s)를 지원한다. 미디어 및 스트리밍을 위해 인텔 퀵 싱크 비디오, 향상된 미디어(10 비트 AV1/ 12비트 HEVC(high-efficiency video coding) 디코딩, E2E(end-to-end) 압축)을 비롯하여 향상된 디스플레이 (내장 HDMI 2.0, HBR3), 외장 썬더볼트 4.0 (Intel Thunderbolt 4.0),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새로운 주파수 대역 6GHz를 포함하는 와이파이 6E(WiFi-6E, Gig+)과 와이파이 7(Wi-Fi 7) 지원 등 보다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텔은 12세대부터 도입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P코어와 E코어의 빅 리틀 구성은 등장 초기부터 MS 윈도우 11(Windows 11) 운영체제(OS)에 최적화를 거듭해왔다. P코어와 E코어의 각 코어 유형은 고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및 가벼운 작업 부하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고 E코어는 전력 소비를 낮추도록 만들었다. 이와 함께 두 개의 x86 코어 아키텍처는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스케쥴러인 인텔 스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는 최고 성능과 에너지 효율에 관계 없이 작업에 적절한 코어를 할당해 처리하도록 전달하며 멀티태스킹과 효율적인 전력 사용으로 보다 원활하게 동작해 전체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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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GPU의 인텔 퀵싱크(Intel Quick Sync) 비디오, 방송 시스템에 유리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게임은 물론 스트리밍(방송)에도 유용하다. QSV(Quick Sync Video)를 이용하는 인텔 UHD 그래픽스와 고성능 GPU 조합으로 방송과 녹화 등 동시 작업에서도 원컴(1PC)으로도 적절한 처리가 가능하며 이에 대응한다. 특히 빅 리틀 구조는 지원 OS와 소프트웨어에서 자동으로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효율을 높여준다. OBS도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최적화로 에피션트 코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방송과 스트리밍에 특화된 인텔 퀵싱크(Intel Quick Sync) 비디오 기술 덕분이다. 퀵싱크 비디오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샌디브릿지(Sandy Bridge)를 통해 소개한 기술이다.


퀵싱크 비디오 기술은 방송 송출에서 프로세서의 자원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영상 압축에서 하드웨어 인코더를 통해 프로세서 사용률을 줄여 게임 성능 저하를 최소화 해준다. 하드웨어로 처리하는 영상 규격이 제한적이고 품질이 하락되는 단점도 존재하지만 실시간 인코딩 과정에서 성능 저하를 줄일 수 있고 PC 한 대를 이용해 방송이나 스트리밍, 녹화 등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특히 비용이 한정되는 메인스트림 PC에서는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다.


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와 사이버링크 파워디렉터(CyberLink PowerDirector), MAGIX 베가스(Vegas) 등과 같은 비디오 및 포토 에디팅 소프트웨어, 인코딩 및 트랜스코딩, 미디어 컨버전, 웹캠 소프트웨어 등 퀵싱크 인코더와 디코더를 지원해 영상 압축과 해제를 위한 가속기 역할, AI 엔진으로 미디어 가속을 보조해 영상 컨텐츠 제작이나 편집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게임부터 컨텐츠 크리에이터 및 AI 영역까지,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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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컨텐츠 크리에이터 및 AI용 PC에 적합,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PC는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GPU)의 역할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화두가 되며 AI PC 성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위한 장치로 PC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은 CPU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향상된 물리 엔진과 게임 환경과 몬스터나 NPC 등 보다 복잡해진 처리를 위해 다양한 연산 및 AI 가속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GPU는 사실적인 화면 구현에 중점을 두었지만 AI 가속 영역의 쓰임새가 늘어나면서 해당 영역의 새로운 시도와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물론 고성능 GPU를 뒷받침할 충분한 성능의 CPU가 없다면 GPU는 온전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서 균형있는 PC는 CPU와 GPU 조합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AI PC에서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기술은 컨텐츠 제작 환경의 사진부터 비디오 및 미디어 생성 영역에서 원활한 지원과 가능성을 제공하며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AI 가속은 물론 최신 미디어 엔진을 통해 최신 미디어 코덱인 AV1 인코딩과 디코딩 지원, 강력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컨텐츠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 컨텐츠 크리에이터 영역에서 효율적으로 작용한다.


최신 게이밍 환경은 6코어 또는 8코어와 그 이상의 CPU가 요구되는 가운데 게임용 CPU로 인텔이 선택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율과 프레임 방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프레임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로세서(CPU)와 그래픽카드(GPU) 성능은 한계가 있다. 인텔 프로세서는 경쟁 프로세서 대비 0.1% 하위 프레임과 1% 하위 프레임, 최소와 최대 프레임, 평균 프레임(FPS) 등 전반의 환경에서 간헐적으로 끊어지는 스터터링을 최소화하면서도 프레임(FPS) 방어가 잘되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준다. 간헐적인 끊김을 방어하는 부분에서도 인텔 CPU는 전통적으로 안정화가 잘되어 게임에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텔 CPU는 KF/ F 시리즈와 같은 일부 라인업을 제외하고 내장 그래픽(iGPU)을 하고 있어 별도의 외장 GPU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내장 그래픽을 활용해 PC를 구성하고 성능이 높은 외장 GPU나 새로 출시되는 차세대 GPU를 기다리면서 업그레이드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에 못지 않게 영상 편집 및 제작, 방송(스트리밍) 등 컨텐츠 크리에이션 영역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 6코어 또는 8코어 이상을 요구하는 게임 환경과 함께 영상 편집 및 제작 영역과 방송 영역에서도 멀티태스킹과 멀티 코어 CPU에 최적화되거나 이들 CPU에서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렌더링 소프트웨어 역시 멀티 코어 CPU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영역이다. 여기에 새로운 아크 GPU 및 코어 CPU에 통합된 Xe 그래픽스는 AI 가속기를 내장해 생성형 AI 가속으로 컨텐츠 제작 시간을 줄여 양질의 컨텐츠 제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분야에서는 시간은 돈이 되는 만큼 처리 시간 단축과 같은 효율 개선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중요하게 작용한다.



1인 기업에 필요한 PC에 대응,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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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사무 업무부터 기본적인 작업에 적합, 인텔 14세대 코어 i5 CPU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메인스트림 코어 i5 시리즈는 인터넷부터 워드와 엑셀 등 단순 사무 업무용으로는 사용하기에는 이미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제작은 물론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게임과 스트리밍(방송)을 비롯해 가벼운 영상 처리 및 편집 등 부하가 높지 않은 일반적인 작업 등 기본적인 작업 처리에 적합한 입문용 CPU로 손색없다. 


30만원 초반의 코어 i5은 내장 GPU를 통합한 14500(14C/ 20T, 6P+8E)와 1440 및 내장 그래픽이 제거된 14400F(10C/ 16T, 6P+4E)가 대표적이다. 코어 i5 14400과 14400F는 외장 GPU 사용을 고려하면 14400F가 3만원 가량 낮아 조금 더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Non-K CPU는 K/ KF 시리즈 대비 가성비 측면에서 유리하며 남은 비용으로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에 투자해 조금 더 향상된 성능의 PC 시스템을 구성할 수도 있다. 새로 PC를 교체한다면 14세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5 시리즈는 13500 대비 14500은 코어 구성(6P+8E)과 캐시 메모리(L2 11.5MB/ L3 24MB)는 차이 없으나 기본 클럭은 100MHz, 최대 클럭은 200MHz가 증가했으며 14400/ 14400F는 13400/ 13400F와 코어 구성(6P+4E)과 캐시 메모리(L2 9.5MB/ L3 20MB), 기본 클럭에는 차이가 없고 최대 클럭이 100MHz가 증가해 상황에 따라 조금 더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코어 i5 시리즈는 고성능 P코어와 고효율 E코어를 바탕으로 코어 i3 시리즈 대비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를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며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GPU를 이용한 작업 등 고성능이 필요하다면 AMD 라데온 RX 7800 XT(Radeon RX 7800 XT) 이상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Super(GeForce RTX 4070 Super) 이상의 GPU와 조합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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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AI 제작 및 게임부터 영상 작업 등 컨텐츠 제작에 적합, 인텔 14세대 코어 i7 CPU


메인스트림 코어 i5 시리즈가 기본적인 업무 영역에서 컨텐츠 제작이나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입문용 PC에 적합한데 반해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퍼포먼스 코어 i7 시리즈는 본격적인 업무 영역에 적합하다. 부하가 늘어나는 AI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 게이밍과 영상편집, 디자인과 3D 렌더링, 스트리밍(방송) 등 일반부터 준전문가까지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50만원 초중반의 코어 i7은 게이밍과 크리에이터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며 내장 GPU를 통합한 14700K(20C/ 28T, 8P+12E)와 내장 그래픽이 제거된 14700KF(20C/ 28T, 8P+12E)가 대표적이다. 최상위 14900K/ KF(24C/ 32T, P8+E16)에는 부족하지만 13세대 대비 늘어난 E코어 4개는 멀티코어 및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 외장 GPU 사용을 고려하면 14700KF가 조금 더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Non-K 시리즈가 출시되며 14700/ 14700F(20C/ 28T, 8P+12E)가 등장했고 이들은 14700K/ KF 대비 2-3만원 가량 낮은 가격을 형성하며 14700F는 외장 그래픽만을 사용한다면 다시 3만원 전후의 합리적인 구성이 가능하다. 14700을 기준으로 13700 대비 게임의 성능 향상은 크지 않으나 늘어난 4개의 E코어는 블렌더(Blender) 등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10% 이상 처리 성능이 향상되었고 2만원 전후를 투자하면 크리에이터 영역에서 효과를 볼 수 있어 가성비는 그만큼 향상된다.


또한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7 시리즈는 4개의 E코어 추가와 최대 클럭 증가(200MHz), L2 캐시와 L3 캐쉬도 증가했다. 14700K(20C/ 28T, 8P+12E) 기준으로 13700K(16C/ 24T, 8P + 8E) 대비 기본 클럭은 3.4GHz로 동일하나 최대 클럭이 5.4GHz에서 5.6GHz로, L2 캐시는 24MB에서 28MB, L3 캐시는 30MB에서 33MB로, 14700/ 14700F(20C/ 28T, 8P+12E)는 13700/ 13700F(16C/ 24T, P8+E8)에서 E코어가 최대 4개(E4), 최대 클럭 200MHz, L2 4MB(28MB)와 L3 3MB(33MB)가 각각 증가해 멀티 코어 CPU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AI 제작 및 서비스를 위한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개발과 이의 가속, 게이밍을 플레이하거나 GPU를 이용한 영상 작업 등에 고성능이 필요하다면 AMD 라데온 RX 7900(Radeon RX 7900) 이상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Super(GeForce RTX 4080 Super) 이상의 GPU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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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성능으로 게임부터 컨텐츠 제작 및 생성형 AI 제작에 최적, 인텔 14세대 코어 i9 CPU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9 시리즈는 메인스트림 코어 i5 시리즈가 기본적인 업무 영역에서 컨텐츠 제작이나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입문용 PC, 퍼포먼스 코어 i7 시리즈가 본격적인 업무 영역에 적합하다면 최고의 성능으로 부하가 늘어나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 게이밍과 영상편집, 스트리밍(방송) 등 일반부터 준전문가, 전문가 영역까지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70만원 후반의 코어 i9은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AI 제작에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며 내장 GPU를 통합한 14900K/ 내장 그래픽 제거된 14900KF(기본 3,2GHz, 최대 6.0GHz, 24C/ 32T, 8P+16E)가 대표적이다. 외장 GPU 사용을 고려하면 14900KF가 조금 더 합리적이며 멀티 코어 CPU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비용의 여유가 있다면 최대 6.2GHz 클럭의 코어 i9 14900KS로 PC 구성을 고려할 수도 있다. Non-K 시리즈 14900/ 14900F(기본 2.0GHz, 최대 부스트 5.8GHz)는 CPU 전력 PBP/MTP가 65-219W로 125-253W의 14900K/ 14900KF 등보다 조금 더 합리적인 비용과 낮은 전력으로 24코어 32스레드(24C/ 32T, 8P+16E)를 이용할 수 있다.


고성능 데스크탑용 CPU 코어 i9 시리즈는 고성능 P코어와 고효율 E코어로 메인스트림 이하 시리즈보다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를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 코어 i7 시리즈보다 원컴(1PC)로 게임 방송을 위한 PC 구성에 유리하며 외장 GPU를 설치해 1개의 PC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외장 GPU를 설치해 방송(스트리밍)을 이하 GPU보다 원활한 방송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는 필연적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하므로 최적화된 게임 방송을 원한다면 투컴(2PC)을 고려해야 한다.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개발과 가속, 게이밍을 플레이하거나 GPU를 이용한 영상 작업 등에 최고의 성능이 필요하면 데스크탑용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90(GeForce RTX 4090)가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물론 전문가용 GPU 등은 더욱 높은 AI 성능을 제공하지만 구입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거나 엄청난 비용을 감당해야 하므로 1인 기업용으로는 무리가 있다. 14세대는 차세대 PCIe 5.0 지원(PCIe 5.0 16레인과 PCIe 4.0 4 레인)으로 대역폭을 확장과 GPU와 메모리가 직접 데이터를 교환해 최적화하는 리사이저블 바(Resizable BAR) 등 최신 GPU 활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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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컨텐츠 제작 및 생성형 AI에 적합한 그래픽카드(G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Super 시리즈


그동안 게임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GPU)는 전통적으로 게이밍에 활용해왔지만 인공지능(AI) 특히 생성형 AI 가속 분야도 AI 시장이 성장하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컨텐츠 제작 및 방송(스트리밍) 분야에서 CPU를 이용한 인코딩이나 디코딩으로 하드웨어 인코더와 디코더를 탑재한 그래픽카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10/ RTX 20/ RTX 30/ RTX 40/ RTX 40 Suepr 시리즈는 NVENC 하드웨어 인코더를 제공하며 GPU를 인코딩 작업을 이용 가능하다. CPU는 송출에 집중하고 GPU 인코딩으로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방송 송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생성형 AI 가속, 컨텐츠 제작 및 방송(스트리밍)에도 유용하다.


지포스 RTX 40/ 40 Super 시리즈는 노이즈캔슬링과 AI 기술을 통한 처리, AI 가속 처리와 디지인, 3D 렌더링, 방송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에 유용하며 지포스 RTX 20/ RTX 30 시리즈는 조금 더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H.264/ H.265/ VP9 외에도 AV1 인코딩과 디코딩이 필요하면 지포스 RTX 40/ RTX 40 Super 시리즈를 이용하면 된다. 인텔 ARC 770/ ARC 750(Intel ARC 770/ ARC 750) 메인스트림 GPU도 AV1 인코딩과 디코딩을 비롯하여 AI 엔진의 가속기로 생성형 AI를 가속해 컨텐츠 제작 활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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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 데스크탑 GPU, 인텔 ARC 770/ ARC 750 시리즈


PC 부품의 장시간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서는 파워 서플라이(PSU)도 중요하다. 게임, 유튜브 컨텐츠 제작과 방송 송출용 시스템 등은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분야인 만큼 최신 고성능 CPU와 GPU 기반 PC는 최소 80플러스(80 Plus) 인증이 적용된 정격 출력 850W 이상의 제품을 권장한다. 지포스 RTX 4090 이상이라면 850W에서 1000W 이상을 권장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출력으로 장시간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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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에 안정적인 PC 구성, 일체형 수냉 쿨러 권장


PC 케이스도 장시간 게임 및 방송 송출을 위해 내부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내부에 120mm 이상의 쿨링 팬 2개 또는 140mm 이상 갖추고 수냉 쿨링 시스템 장착의 편의성과 먼지 유입 방지 등 열 배출과 효율이 높은 제품이 유리하다. CPU 쿨러도 성능 향상에 따라 발열이 증가하는데 코어 i5와 코어 i7 시리즈라면 TDP 250W 전후의 듀얼타워형 공랭 쿨러나 조금 더 투자한다면 3열 360mm 라디에이터를 탑재한 수냉 쿨러를 이용할 수도 있다. 코어 i9 시리즈는 성능 향상에 따라 발열도 증가하므로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360mm 또는 420mm 라디에이터를 탑재한 수냉 쿨러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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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대 코어 CPU 지원, 인텔 B760과 B660 및 H610 메인보드 + DDR5 메모리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와 13세대와 같은 소켓 방식으로 기존 Z690과 Z790, B760/ B660 및 H610 메인보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DDR5와 DDR4 메모리를 메인보드 종류나 활용, 비용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DDR5는 구입 비용도 초기보다 낮아져 넉넉한 시스템 환경을 갖추고자 한다면 16GB 모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게임과 생성형 AI 가속 외에도 디자인 및 3D 렌더링, 영상 편집 등의 작업에는 8GB 2개보다는 16GB 2개 이상으로 넉넉하게 구성하면 조금 더 여유있는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DDR5 메모리는 앞으로의 PC 구성과 성능을 고려한다면 DDR5가 적합하다.


인텔 Z790 칩셋 메인보드는 다양한 장치 지원과 확장을 통해 고성능 게이밍, 크리에이터 및 AI 가속 등 1인 기업이 원하는 시스템 구축할 수 있다. 14세대와 등장한 Z790 리프레시 메인보드는 와이파이 7(Wi-Fi 7)도 지원한다. 적정 수준의 가격 구성이라면 인텔 B760/ B660/ H610 메인보드와 조합으로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으로 퍼포먼스 PC 구성이 가능하다. 비용을 중시한다면 B660과 H610 메인보드와 조합해 비용 효율적인 PC 구성으로 전체 PC 구성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B660 메인보드는 안정적인 전원부로 코어 i9 시리즈까지 이용 가능해 차후 성능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M.2 SSD와 PCIe 5.0 등 확장 기능도 이용이 가능하다. 적절한 성능과 약간의 오버클럭(OC), 무선 네트워크, 더 많은 PCIe 4.0 레인, M.2 SSD 등 다양한 지원과 확장을 고려한 PC라면 B760 메인보드 조합이 적절하다.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B660/ H610 시리즈 메인보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선택지가 등장해 가성비 PC를 위한 메인보드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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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일반적인 업무용으로는 SATA3로도 문제가 없으며 성능 차이도 크지 않으며 비용 효율적인 PC에 적합하다. 디자인이나 3D 렌더링, AI 가속, 영상 편집 및 방송(스트리밍) 등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고려하면 M.2 SSD가 적합하다. 


M.2 SSD는 PCIe 5.0 지원까지 등장했으며 1TB SSD를 구입할 수 있을 만큼 가격도 낮아졌으며 전반적인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사진 및 영상 저장, 자료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룬다면 빠른 속도의 SSD와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용량 데이터 활용이 적다면 512GB 용량이면 운영체제(OS)와 데이터 활용 등 크게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M.2 NVMe SSD는 SATA SSD(6Gbps)에서 PCIe 4.0과 활성화될 PCIe 5.0 지원으로 기본 전송속도와 읽기 및 쓰기 성능 향상을 통해 고성능과 빠른 반응성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PCIe 5.0 도입으로 대역폭을 확장함으로써 GPU와 마찬가지로 SSD 환경에서도 더 빠른 성능의 저장장치가 등장해 세대 교체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업무부터 AI 가속과 컨텐츠 제작 영역까지, 14세대 코어 i5/ i7/ i9 시리즈로 대응


1인 1기업 시대와 인공지능(AI) 시대가 다가오면서 데스크탑 PC는 일반 업무에서부터 게이밍, 영상 및 컨텐츠 제작에서 AI 가속에 이르기까지 이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멀티코어 CPU의 요구가 증가하는 이들 영역은 외장형 GPU의 AI 가속 및 AI 가속기 NPU 도입으로 생성형 AI 가속과 디자인 및 3D 렌더링 등 컨텐츠 제작 등 전반적인 업무 영역에서 더욱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인텔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내면서 최신 CPU는 AI 가속기 내장, 전력 효율 최적화, 기존 세대 대비 늘어난 코어와 캐쉬, 클럭 향상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PC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요구하는 분야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며 프로세서 및 GPU 제조사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5와 코어 i7, 코어 i9 시리즈는 AI 시대에 적합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에 적합한 성능 요구에 대응한다. AI 가속 및 컨텐츠 제작 영역 등 시간이 돈이 되는 업무 영역에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를 가속하는 아크 GPU와 내장형 AI 엔진은 본격적인 AI 시대와 컨텐츠 품질 향상을 요구하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성능 향상과 제작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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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업무부터 AI 가속과 컨텐츠 제작 영역까지, 14세대 코어 i5/ i7/ i9 시리즈로 대응 


AI의 등장은 PC 및 전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생성형 AI 가속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향상, 디자인과 3D 렌더링, 영상 제작 등 컨텐츠 제작 환경에도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PC를 구성해 이에 필요한 성능 요구에 대응한다.


코어 i5부터 코어 i7과 코어 i9 시리즈는 1인 기업이 필요한 기본적인 업무 영역부터 AI 가속과 컨텐츠 제작, 게이밍, 더 나아가 스트리밍(방송)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역까지 확장하며 비용과 성능의 균형을 기반으로 이들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최적화로 리프레시를 거치며 이전 13세대 대비 효율과 성능의 변화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제공하며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시간 및 비용 향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처럼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5/ i7/ i9 시리즈는 새로운 PC 구성에 보다 적합한  성능과 구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컨텐츠 제작을 위한 크리에이터 영역에 보다 적합해졌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변화와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 및 AI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는 1인 기업의 성장과 잠재력,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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