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하이퍼앰 PR과 디지털 및 고객접점 마케팅 아우르는 IMC 브랜드로 특화, 통합마케팅서비스 브랜드 ‘앨리슨’과 B2B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하이퍼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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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PR 및 디지털 분야를 선도해 온 앨리슨하이퍼앰(대표 정민아)이 앨리슨 본사의 글로벌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기업 도약 전략에 맞춰 국내에서도 리브랜딩을 진행,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앨리슨(Allison)과 B2B마케팅 컨설팅 및 중국 특화 서비스 브랜드 하이퍼앰(HyperM) 2개 브랜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앨리슨(Allison, 기존 앨리슨+파트너스, Allison+Partners) 본사는 리브랜딩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한국 내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해 앨리슨하이퍼앰과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앨리슨하이퍼앰은 앨리슨(Allison) 브랜드 론칭을 통해 PR 전문기업을 넘어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앨리슨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업무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AI시대에 고객들이 더 효과적으로 목표 공중과 소통하고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앨리슨하이퍼앰은 B2B마케팅 컨설팅 및 교육사업, 중국 브랜드를 위한 한국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앰(HyperM) 브랜드도 론칭했다. 하이퍼앰은 중견·중소·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2B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마케팅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의 전략을 국내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 일환으로 정민아 대표는 [하룻밤에 읽는 B2B마케팅]을 출간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을 창출하는 B2B마케팅의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 책은 B2B기업 수장들에게 5가지 질문을 던지고, 실무진을 위한 20가지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하룻밤에 읽는 B2B마케팅]에서는 ‘우리 회사는 이 업을 몇 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생존의 질문에서 시작해 ‘우리 회사가 아는 고객이 전부일까?’, ‘글로벌 B2B기업에는 있는데, 우리 회사에는 없는 조직?’, ‘B2B기업 마케팅팀은 영업지원팀? CEO비서팀? 전시회준비팀?’, ‘우리 회사는 다이렉트 세일즈와 디지털 마케팅 준비 완료?’라는 질문을 이어나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성공하는 B2B마케팅을 위한 5대 영역 20개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실무자들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길라잡이를 제공한다.


또한, 하이퍼앰은 기업의 B2B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략부터 실행까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2B마케터 양성을 위한 [B2B마케팅스쿨]을 오는 10월부터 시작한다. 4주 교육 과정은 <임원진 대상ㅡ기업 매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과 <실무진을 위한 연간 마케팅 전략수립 및 실행 수업>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앨리슨하이퍼앰 웹사이트를 통해 교육커리큘럼과 등록과정을 더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앨리슨하이퍼앰 정민아 대표는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명확한 메시지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는 가운데, 중견·중소기업에서도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B2B마케팅 전문가의 부재로 인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아 B2B마케팅 컨설팅 및 마케팅 스쿨 등을 통해 고객들이 전략적으로 시작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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