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넥스트, CES 라이브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과 과학기술 전문가들 연결

삼성넥스트(Samsung NEXT)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왓츠 넥스트 라이브(What's NEXT Live)’ 창업자 스테이지의 공식 스폰서로서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 매거진과 손을 잡는다. 

Tech West (Sands, Level 1, Hall G, #50473)의 유레카 파크 마켓플레이스(Eureka Park Marketplace)에 위치한 이 무대에서는 3일 동안 기업가 및 과학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현장 인터뷰, 패널 토론, 노변대화 등이 진행된다.

더욱이 삼성넥스트는 세상의 미래를 열어가게 될 솔루션과 혁신 추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네이션스웰(NationSwell)과 제휴해 삼성넥스트 혁신 챌린지(Samsung NEXT Innovation Challenge)를 선보인다. 미국의 기회 차이를 좁혀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기업가와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전국대회인 이 챌린지는 1월부터 3월에 걸쳐 열리게 되며 수상자는 8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넥스트는 행사에 참여할 사람들을 초청해 창업자, 인플루언서 및 전문가들과의 대화에 동참케 하고 이들의 기업 행로 즉 기업을 설립하고 성장시키고 규모를 확대한 경험과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사물인터넷 및 디지털 건전성 등을 비롯해 최근의 기술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저명한 연사들은 다음과 같다.

1일차: 1월 9일, 화요일

· 데이비드 은(David Eun), 삼성넥스트 사장

· 배론 데이비스(Baron Davis), 올스타 NBA 선수 겸 배론 데이비스 엔터프라이즈(Baron Davis Enterprises) 설립자

· 르네 두아(Renee Dua) 박사, 힐(Heal) 공동설립자

· 도르 스컬러(Dor Skuler), 인튜이션 로보틱스(Intuition Robotics) CEO 겸 공동설립자

2일차: 1월 10일, 수요일

· 트래비스 보가드(Travis Bogard), 삼성넥스트 제품 책임자

·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 베이너미디어(VaynerMedia) 설립자

· 제니퍼 차베리아(Jennifer Chavarria), 카이트 앤드 라이트닝(Kite & Lightning) 스튜디오 책임자

3일차: 1월 11일, 목요일

· 알렉스 호킨슨(Alex Hawkinson), 스마트싱스(SmartThings) 설립자

· 모셰 메야사드(Moshe Meyassad) 및 오스넷 고렌 페이서(Osnat Goren-Peyser), 투센스(2Sens) 공동설립자

· 테드 실로비츠(Ted Schilowitz),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전속 퓨처리스트(Futurist)

삼성넥스트와 협력하는 다수의 기업들이 유레카 파크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음과 같은 최신 혁신 사례를 선보이게 된다.

· 투센스(2Sens): 모든 스마트폰에 실물과 같은 쾌적한 가상현실을 라이브로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 처리 기술 개발

· 브로드맨17(Brodmann17): 가장 앞서가는 영상 인공지능 개발

· 모바일 피직스(Mobile Physics): 개인용도의 비가청권(非可聽圈, sub-auditory) 주변환경 측정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 스트림 엘리먼트(Stream Elements): 라이브 영상 콘텐츠 제작자에게 시청자들이 참여하고 이를 확대하며 수익화하는데 필요한 툴 제공

· Vidrovr: 내부의 콘텐츠를 자동적으로 발견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대규모 영상 컬렉션 분석

· VeeR: VR/360도 영상 콘텐츠 발견 및 배포 플랫폼 개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SamsungNEXT.com 또는 소셜미디어 @SamsungNEXT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