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최신뉴스 > 단신
단신

PC | 인텔 14nm 시설에 10억 달러 투자, 생산량 확대로 CPU 공급부족 해결되나?

권경욱 기자 0   0

14나노(14nm) 공정 프로세서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CPU 공급 부족 현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인텔은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는 소식이다.


인텔 CFO겸 임시 CEO직을 맡고 있는 밥 스완(Bob Swan)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CPU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해 공개 서한을 통해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CPU 공급 부족 현상은 서버 및 클라우드 등의 시장에서 고성능을 요구하는 PC와 업그레이드 수요, 수년 맞에 맞이한 PC 출하량 회복세 등이 맞물려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이들 시장을 위한 제온 시리즈 등 고성능 프로세서에 우선 순위를 두고 생산에 집중한 탓에 엔트리급 PC 시장은 공급이 부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인텔은 인텔은 CPU 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중으로 14nm 생산 시설에 총 10억달러(약 1조 1천억) 가량을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2019년에는 예정대로 10nm 공정 전환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해 CPU 공급 부족 현상과 공정 전환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14nm 생산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현재 시장의 CPU 공급 부족 현상을 단시일 내에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이는 만큼 현재와 같은 공급 부족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로 인해 인상된 가격으로 CPU를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며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커피레이크 리프레시 (Coffee Lake Refresh)도 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블루프레임(http://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 , ,

0 Comments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