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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엔비디아 지포스 10 시리즈, 차세대 지포스 11 시리즈 출시 전까지 가격 인하 없다?

권경욱 기자 0   0

엔비디아 (NVIDIA)는 올해 하반기 차세대 지포스 11 (GeForce 11)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존 지포스 10 (GeForce 1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가격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중국 mydrivers는 엔비디아 지포스 10 시리즈가 채널들을 통해 이윤이 최저 수준으로 판매 중이며 이보다 낮은 가격을 적용했을 때 손해를 보는 상황이므로 차세대 지포스 11 시리즈 출시 전까지는 현재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가상화폐 채굴 시스템으로 인한 그래픽카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지만 올해 중반을 넘어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PC 시장 역시 그래픽카드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으면서 폭등했던 그래픽카드 가격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용 그래픽카드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수요를 대비한 제품들은 재고로 남게 되었고 상당 수준의 재고량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가 30만개의 GPU를 다시 돌려 받았다는 내용의 소식도 전해진 바 있어 사실이라면 차기 지포스 GTX 11 시리즈는 지금 당장 출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엔비디아 역시 지포스 10 시리즈의 재고 수준을 적정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차세대 지포스 출시를 연기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만 산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약 1백만 (1million)개의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위한 GPU가 이미 준비되었고 출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따라서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출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면 출시까지 최소 2개월 정도 이후, 9월에서 10월 사이 출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엔비디아 차세대 지포스 GTX 11 시리즈 (GeForce GTX 11 Series)는 12nm 공정 제조와 튜링 (Turing) 아키텍처, 지포스 GTX 1180은 3584 쿠다 코어 (CUDA Cores)와 16GB GDDR6 메모리, 13 TFLOPS (GTX 1080의 8.7 TFLOPS), 지포스 GTX 1160과 지포스 GTX 1170, 지포스 GTX 1180과 같은 라인업의 등장이 예상되며 지포스 GTX 1160은 올해말 에이수스 (ASUS)와 에이서 (Acer), 레노버 (Lenovo) 등의 노트북 제조사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프로토 타입 칩셋을 공급했으며 8월에는 그래픽카드 생산을 위한 GPU를 대량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GDDR6 메모리로 인해 초기 공급량이 넉넉하지 않고 이로 인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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