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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인텔 3D XPoint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NVDIMM, 제온 Cascade Lake 대응해 2018년 출시 예정

권경욱 기자 1  

인텔은 3년 전 마이크론 (Micron)과 협력해 3D XPoint 메모리를 공개했고 현재 대용량 저장장치의 캐싱용 옵테인 메모리 (Optane Memroy)와 옵테인 PCIe SSD를 출시했는데 메인 메모리에 사용될 비휘발성 메모리 NVDIMM가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일본 pc watch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3D XPoint를 기반으로 메인 메모리에 대응하는 비휘발성 메모리 NVDIMM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해당 메모리는 올해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3D XPoint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NVDIMM은 샘플이 출하 중이며 올해 출하를 예상해 이르면 올해 중으로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대응하는 플랫폼은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플랫폼인 제온 (Xeon) 기반 캐스케이드 레이크 (Cascade Lake)로 아직은 데스크탑용 플랫폼에 대응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이나 플랫폼 구성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용량이나 성능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3D XPoint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NVDIMM은 향상된 메모리 용량과 저전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D XPoint 메모리는 낸드 플래시 (NAND Flash) 메모리의 1000배 성능과 내구성, 10배의 메모리 밀도 등을 제공해 플래시 메모리와 DRAM 메모리를 전환할 차세대 메모리로 등장한 바 있다. 현재 인텔은 3D XPoint 기반 SSD 제품군을 출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제 머지 않아 NVDIMM을 통해 기존 DRAM 시장 영역도 확장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사용되는 DRAM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비휘발성 NVDIMM의 차이를 정리해보면 DRAM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나노 세컨드 (nanoseconds)의 지연 시간을 제공하나 메모리 용량은 매우 작고 비싼 편이다. 반면 낸드 플래시는 메모리 용량이 많고 가격은 DRAM 메모리 대비 유리하고 하드디스크 (HDD) 대비 낮아지는 추세다. 낸드 플래시의 지연 시간은 마이크로세컨드 (microsecons) 단위로 DRAM 대비 불리하며 메모리보다 성능이 낮다. NVDIMM은 비휘발성으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으며 DRAM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양산을 통해 가격이 DRAM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접근한다면 이들을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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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3D XPoint 기반의 옵테인 메모리와 SSD에 이어 PC에 사용 가능한 비휘발성 NVDIMM도 나오는군요 데스크탑으로도 사용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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