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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2017년 그래픽카드 시장 하락, 채굴용 그래픽카드 시장은 활성화로 300만장 이상 판매

권경욱 기자 1   0

시장 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 Research)은 2017년 4분기 그래픽카드 시장 보고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GPU 시장은 2016년 대비 4.8% 축소, 그래픽 시장은 데스크탑 규모가 2% 축소되고 노트북 시장도 7%가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GPU 출하량은 3분기 대비 1.5%가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시장 점유율 1위는 인텔로 67.4%를 기록했으며 엔비디아 (NVIDIA)가 18.4%로 2위, AMD는 14.2%를 각각 기록했다. AMD는 이전 분기 대비 8.1%가 증가한 반면 엔비디아는 6% 감소, 인텔도 2%가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 그래픽카드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은 확대되었는데 이는 마이닝 열품으로 인한 것이다. 외장 그래픽카드는 가상화폐 채굴용으로 300만장 이상이 판매되었고 이로 인한 매출은 2017년 한해동안 약 7억 76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채굴용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져 가장 큰 혜택을 보았으며 인텔은 AMD나 엔비디아보다 점유율에서 영향을 덜 받았는데 이는 프로세서에 내장 그래픽이 통합 (iGPU)되어 마이닝 열풍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판매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그래픽카드 가격은 당분간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외장형 그래픽카드가 채굴용으로 판매되는 수요가 높은 반면 생산량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닝용 GPU 매출은 이미 게임 시장을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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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02.27 22:14  
PC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채굴로 인한 수요 증가로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은 상당히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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