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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엔비디아 차세대 데스크탑용 지포스 그래픽카드, 코드명 튜링으로 출시되나?

권경욱 기자 1   0

엔비디아 (NVIDIA)는 파스칼 (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 시리즈 후속으로 차세대 지포스 GTX 20 시리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게이밍 그래픽카드에는 새로운 코드명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테크파워업 (techpowerup)은 소비자용 데스크탑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코드명은 튜링 (Turing)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근까지 새로운 데스크탑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타이탄 V (TITAN V)에 적용한 코드명 볼타 (Volta) 대신 프랑스 과학자 앙페르 (Amphere) 또는 암페어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포스 앙페르는 GA104 GPU가 2월부터 생산에 들어가고 4월 12일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GA104는 GP104 기반 지포스 GTX 1070/ GTX 1080을 전환하는 하이엔드 지포스 GTX 2070/ 2080으로 출시하고 성능은 지포스 GTX 1080 Ti급, GA106 기반 퍼포먼스 지포스 GTX 2060은 늦은 여름 또는 가을에 출시되고 지포스 GTX 1080급 성능, GA102 기반 플래그십 지포스 GTX 2080 Ti는 2018년 말 또는 2019년 봄 출시 예상, 지포스 GTX 1080 Ti 이상의 성능 (GTX 1080 Ti + 70-80% 성능으로 표기되었으나 최대 20-30% 이내로 예상), GA107 기반 메인스트림 지포스 GTX 2050/ GTX 2050 Ti는 2019년 봄에서 여름 사이 출시, 지포스 GTX 1060급 성능, GA108 기반 지포스 GT 2030은 2019년 봄에서 여름 사이 출시하고 지포스 GTX 1050급 성능 등을 예상했다.


코드명 튜링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암호체계 애니그마를 해석하는 등 컴퓨터 공학의 선구자이며 영국의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앨런 튜링 (Alen Turing)에서 빌려온 네이밍이다.


엔비디아 타이탄 V는 볼타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텐서 코어 (Tensor Core), HBM2를 탑재해 딥 러닝이나 인공지능 (AI) 등에 특화되어 게임 성능은 크게 향상되지 않았는데 앙페르로 알려진 데스크탑용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동작 클럭 조정과 GDDR6 메모리 적용 등으로 파스칼 기반 지포스 GTX 10 시리즈 대비 향상된 성능이 예상됐다.


새로 공개된 튜링이라는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GTX 10 시리즈를 잇는 지포스 GTX 20 시리즈 전체 제품의 GPU 아키텍처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라인업 구성에 따른 개별 GPU 아키텍처명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튜링이라는 코드명을 이용하는 데스크탑용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이르면 다음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루머는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는 가상화폐 채굴을 제한할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으나 하드웨어적인 제한이 아니라면 파스칼 기반 지포스처럼 출력 포트나 일부 기능을 제거한 정도로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편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GDC 2018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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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마린 02.16 12:33  
새로운 지포스 시리즈 출시가 가까워 온 것인지 여러 소식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군요 과연 이번 지포스 신제품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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