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리프레시는 2017년 3월, 10.9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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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 아이패드 (iPad) 리프레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에 따르면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는 2017년 3월 리프레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아이패드 프로 (iPad Pro)에는 10.9인치 사이즈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2017년 3월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 9.7인치와 12.9인치 라인업의 업데이트 (2종의 리프레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베젤이 거의 없는 10.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0.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크기의 케이스를 이용하나 베젤을 줄여 화면 사이즈가 10.9인치로 커질 것으로 언급됐다.

 

또한 9.7인치 아이패드 포로는 프리미엄 모델이 아니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내용이 맞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2017년 초까지 별다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다른 사이트에서는 10.5인치 또는 10.1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으나 10.9인치를 포함해 어떤 사이즈의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 외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쿼드 마이크로폰, 3.5mm 헤드폰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OLED 디스플레이의 전환과 같은 아이패드의 혁명적인 변화는 2018이 되어야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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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5 오리진 2016.11.14 22:47  
제품 사이즈가 인치별로 추가되네요. 아이패드 프로는 성능도 괜찮아 보이고 내년에는 다시 업그레이드가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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