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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틴더 ‘시크릿 콘서트’ 두 번째 주인공은? 실력파 아티스트, 검정치마

권경욱 기자 0   0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글로벌 소셜 앱 틴더가 인디 밴드 ‘검정치마’와 함께 두 번째 시크릿 콘서트를 개최했다. 


6월 1일 저녁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디스코서프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틴더가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한 이벤트에 단 50명의 관객만이 참여할 수 있어 시작 전부터 굉장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연을 많이 하지 않는 밴드로 유명한 검정치마를 가까이에서 직접 만난 관객들은 뜨겁게 호응하며 콘서트를 즐겼다.


검정치마로 활동하는 싱어송 라이터 조휴일은 “처음으로 진행한 브랜드 행사여서 뜻깊고,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이라 더욱 즐거웠다.”라고 밝히며, “또 요즘에는 틴더와 같은 데이팅앱을 통한 만남이 더욱 많아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콘서트는 감성적인 선율과 가사의 음악으로 무르익었고, 틴더를 소재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재미 있는 이벤트가 더해져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검정치마는 한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감성적인 인디팝 성향의 앨범들을 발표하였고 3집 'Team Baby' 에서는 더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검정치마는 공연을 많이 하지 않아서 그들의 라이브가 희소성이 있는 만큼 틴더와 함께하는 이번 시크릿 콘서트는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되었다.


틴더 코리아의 서가연 지사장은 “온라인상의 누군가와 실제로 이어지는 만남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새로운 만남과 도전을 즐겨 틴더와 매칭이 좋은 실력파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시크릿 콘서트는 틴더 코리아가 올해부터 새롭게 준비한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행사로, 이하이에 이어 검정치마가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틴더는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자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이와 같은 틴더만의 문화 플랫폼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틴더는 시크릿 콘서트 외에도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후원하는 ‘우먼 시리즈 #MyMyMy’ 캠페인과 가수 빅뱅의 승리와 함께하는 ‘우리 진짜 보자’ 광고 진행 등 활발한 문화 및 이벤트 활동을 통해 국내 소셜 앱 시장에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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