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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인공지능 빅스비 기반 스마트 스피커, 삼성전자 갤럭시 홈 공개

권경욱 기자 1   1

삼성전자는 8월 9일(현지시간)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Galaxy Note 9)과 갤럭시 워치 (Galaxy Watch)를 공개하며 스마트 스피커 (Smart Speaker)인 갤럭시 홈 (Galaxy Home)도 공개했다. 




갤럭시 홈은 애플 (Apple) 홈팟 (HomePod)이나 아마존 (Amazon)의 에코 (Echo), 구글 (Google)의 구글 홈 (Google Home) 등의 스마트 스피커에 대응하는 제품이다.





고품질 오디오와 꽃병이나 조각상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페브릭 (Fabric)으로 둘러싸이고 3개의 튼튼한 메탈 받침, 납작한 상단은 컨트롤 버튼이 위치해 음악을 선택하거나 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내장된 6개의 내부 스피커와 서브우퍼는 서라운드 사운드 스타일의 오디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8개의 원거리 마이크로폰은 음성을 다양한 방향에서 인식하도록 해준다.




또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Smart Assistant)인 빅스비 (Bixby)를 통해 보다 능동적이면서도 지능적으로 반응한다. 하이 빅스비 (Hi, Bixby)와 같이 음성으로 말하면 갤럭시 홈은 음악을 재생하거나 다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인 AKG를 적용해 음량과 사운드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보다 향상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만들어준다.




IoT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갤럭시 홈은 가정용 스마트홈기기 등과 자동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진다. 음성 등을 통해 스마트홈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가정을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으며 거실 문을 잠그거나 불을 끄는 등 다양한 연동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입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홈은 이미 출시한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이 낮은 가격을 형성해 이미 수백만대가 판매되었고 현재도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음성인식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패턴이나 데이터들도 꾸준하게 축적해왔다.


이들에 비해 애플 홈팟이나 삼성전자 갤럭시 홈 등과 같이 이제 제품의 출시가 이루어지거나 출시를 기다리고 있어 독립된 플랫폼 이용이나 축적된 데이터, 가격 경쟁력 등 기존의 경쟁자들과이 확실한 비교 우위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에도 갤럭시 홈 등과 같은 다양한 스마트 스피커의 등장이 이어지면서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한층 더 달궈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오는 11월 초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더 많은 내용들이 공개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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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스마트 스피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삼성은 기존 제품들과 엄마나 차별화를 진행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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