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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문제 제기 1년 비동의 성적 촬영물 신고시스템 큰 진전 없어, 구글 생존자들의 항의에 1년 만에 답변했지만 온라인 성착취물 삭제 여전히 미흡
국제앰네스티는 구글이 디지털 성범죄를 경험한 한국의 여성 및 소녀들의 오랜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비동의 성적 촬영물의 삭제하는 신고 시스템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오늘(8일) 밝혔다. 처음 문제를 강조한 지 정확히 1년 만이다.비동의 성적 촬영물을 온라인에서 삭제하려던 생존자들은 구글에 삭제를 요청하는 신고 시스템이 여전히 양식을 찾기 어렵고, 양식을 찾아도 …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