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frame.co.kr
돌비 비전·애트모스로 영화관 경험 집 안으로, LG유플러스 홈시네마족 정조준 화질·음향 본원적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가 글로벌 OTT로 확산된 ‘홈시네마족’ 열풍을 정조준한다.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uplus.co.kr)는 12일(목)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사업 강화를 위한 디바이스 영역에서의 고객 초세분화(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전략을 밝혔다. OTT·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세대 구성 형태에 따라 콘텐츠 몰입 환경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LG…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