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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큰 아이
예전에 아이가 100일을 지났다고 글을 남겼었는데,,이젠 돌을 지나 16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얼마전엔 문화센터 갔다가 어묵을 처음으로 먹어본 사진을 와이프님이 보내주셨는데,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이렇게 귀여움이 많은 아이는할머니 집에 가서 쇼핑백 안에 들어가항아리 게임을 실사로 구현하기 시작합니다.-ㅁ-b
망각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