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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팩토리, 오프라인 매장 위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수출 확대
스마트오더 및 매장 내 호출 플랫폼인 헬로벨을 개발한 헬로팩토리(대표 김경민)가 올해에만 35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북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헬로팩토리가 해외 진출 1여년 만에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헬로팩토리는 최근 캐나다에 있는 캐나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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