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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케이아이비넷 합병··· “연 30% 매출 성장 목표”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대표 김종현)과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아이비넷(대표 장영환)이 5월 2일 합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합병 후 존속법인은 쿠콘이며, 김종현·장영환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정보 비즈니스와 결제 비즈니스로 운영되며, 두 사업이 합병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보 비즈니스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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