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frame.co.kr
엔비디아, KISTI 태풍 및 호우 예측 시스템에 GPU 성능 제공
엔비디아(www.nvidia.com, CEO 젠슨 황)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획기적인 태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 예측 시스템인 글로브넷(GlobeNet) 및 딥레인(DeepRain)의 트레이닝에 엔비디아 GPU가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미국 지역을 연달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Harvey)’와 ‘어마(Irma)’에 이어 호세, 마리아…
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