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frame.co.kr
애니플러스, 리픽싱 없는 CB 발행… 리스크 없는 자금 조달 배경은 ‘성장성’·‘안정성’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가 리픽싱이 없는 조건으로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했다. 안정적 실적 기반의 확연한 성장추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 전망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애니플러스는 지난 19일 120억원 규모의 제5회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의 투자자는 인피니티글로벌자산운용, 레이크자산운용 등이며, 전환가액은 3367원,…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