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frame.co.kr
111퍼센트 백영훈 신임 대표 선임, IP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전략 강화
111% 가 오는 6월 1일자로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백영훈 신임 대표는 2003년 넷마블에 입사이후, 모바일 사업총괄장, 넷마블 재팬 대표, 넷마블 앤파크 대표, 등을 역임하며 18년동안 넷마블의 성장을 이끈 주역 중 한명이다.특히, 2012년 초대 넷마블 사업본부장으로서,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 마블, 레이븐 등 수많…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