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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올해로 12회를 맞습니다.
이번에 지스타가 올해로 12회를 맞습니다.이번 지스타는 대형게임사(블리자드, 라이엇, 엔씨소프트)는 불참하였으며, 혁신이 없다는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16 메인스폰서는 넷마블이 맡았습니다.지스타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VR경험 확대, 입장 간편화 등 좀더 활동하기에는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P.S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발전을 막는 규제를 좀더 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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