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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 미드폼 드라마 '타로', 칸 시리즈 경쟁 부문 초청…한국 작품 중 유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자체 제작한 공포 미스터리 미드폼 드라마 ‘타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 에 공식 초청됐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를 계기로 STUDIO X+U 콘텐츠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다음 달 5일…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