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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 레이더 달린 드론 6.25 전사자 찾아나선다
정부가6.25전쟁 중 숨진12만 명의 미수습 전사자 유해를 서둘러 발굴하기 위해 레이다를 장착한 첨단 드론 정찰 기술을 부처 간 협력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현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전국의 격전지 인근 지역 주둔 부대 병력 등 연간10만 명이 넘는 인원을 투입해 지역별로 2주에서 6주까지 발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한때 연간1000구가 넘던 유해 발굴…
강정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