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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 갇혀도, 전화국이 무너져도…‘이 전화’는 터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국의 산간벽지 전역에서 통신이 가능한 위성통신 모뎀칩(ASIC)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재난 현장에서도 위성통신이 가능한 상황을 가상의 컴퓨터그래픽으로 구성한 모습. 119 구조대원이 도서·산간 지역에서 고립된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위성통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ETRI]현재 이동통신 기술은 기지국을 기반…
강정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