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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거부 급증하는데… 태국에선 “한국 보내준다” 브로커 기승
태국의 SNS에는 한국에 입국시켜 준다는 브로커들의 광고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업체는 180만원을 내면 입국 뒤 가짜 여행 일정은 물론, 비자받는 요령도 알려준다고 말합니다. 입국사유가 불분명한 태국인 대부분이 사전 여행허가 시스템에서 허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자 최근엔 우리 대사관에 '관광 비자' 신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관광 비자마저 받지 못…
강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