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17564999명 및 위중증 421명·사망 23400명, 5월 9일 0시 기준 20601명 추가 확인

홈 > 미디어 > 사회·문화·미디어
사회·문화·미디어

보건·의료 |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17564999명 및 위중증 421명·사망 23400명, 5월 9일 0시 기준 20601명 추가 확인

권경욱 기자 0   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COVID-19)는 최근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로 1차와 2차 유행을 넘어 3차와 4차 대유행을 이어 발생 2년을 넘어선 가운데 2022년 5월 9일(월)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175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은 어제 40,000명 대에서 20,000명 대로 감소한 20,601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5월 2일(월)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국민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상황에 맞게 실외마스크 착용을 실천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고위험군, 다수가 모여 거리 유지 지속이 어려운 경우 등은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 단,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의 참석자 및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과 스포츠경기의 관람객은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생활치료센터는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일반의료체계 이행기에는 사회적 고위험군 수요를 위한 최소 필수병상 포함 권역별 1개소 수준 운영, 일반의료체계 전면 전환 이후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중단 예정이다. 의료기관 개산급 7,495억 원, 폐쇄·업무정지 34억 원 손실보상금 지급, 치료의료기관 중중환자 사용병상 보상배수 조정 등 손실보상 기준 개정, 동일집단(코호트)격리 조치명령·확진자 치료에 따른 의료폐기물 처리 비용을 보상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를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는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를 개정·고시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를 현재의 제1급감염병에서 제2급감염병으로 재분류하고 현재의 치료 및 격리 의무는 유지하는 것이다. 2020년 1월 이후 제1급감염병 중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하여 관리되던 코로나19가 임상 특성과 유행 상황 변화 등에 따라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제2급감염병으로 조정되며(고시 제1호) 급수 조정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의 입원 치료의 대상으로서의 격리 의무는 유지된다(고시 제8호, 제9호). 이 개정 고시는 발령일인 오늘(4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4월 4일(월)부터 4월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 모임을 기존 8인에서 10인으로 조정한 가운데 감소세가 이어짐에 따라 약 2년 1개월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한다. 그에 따라 4월 18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으며 손씻기와 환기·소독 등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 더욱 중요해졌다. 또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2주 후 조정 여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영시간과 사적모임, 행사·집회, 기타(종교 활동, 실내 취식금지 등) 조치도 모두 해제한다. 다만 실내 취식금지는 보다 안전한 취식 재개 방안 마련 등을 위해 1주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25일(월)부터 해제하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청장)는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0.2만 명분이 4월 18일(월)에 추가로 국내도입 된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총 62.4만 명분이 국내도입 되었으며 이번 도입 물량을 포함하면 국내도입 물량은 총 72.6만 명분이 된다. 현재 도입된 62.4만 명분 중 21만 명분이 사용되었으며 4월 17일 기준 남은 재고량은 41.4만 명분이며 MSD사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는 총 10만 명분이 도입되었고 1.3만 명분이 투약되어 남은 재고량은 8.7만 명분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먹는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여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9일(월) 0시 기준 백신 누적접종 현황은 백신 1차 접종은 5월 8일(일) 대비 12명 증가한 4,503만 명 이상(45,038,357명, 87.76%) 접종 완료, 백신 2차 접종은 7명 증가한 4,455만 명(44,555,519명, 86.82%) 이상, 3차 접종은 68명(33,177,514명, 64.65%), 4차 접종은 540명 증가한 2,876,92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종류별 접종 현황은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 누적 11,075,371명(교차 접종 1,796,999명), 2차 누적 9,242,070명, 3차 누적 1,709명, 화이자(PF)는 1차 25,436,843명, 2차 누적 26,994,462명, 3차 누적 22,230,687명, 4차 누적 2,473,954명, 모더나(M)는 1차 접종 누적 6,812,258명, 2차 6,637,785명, 3차 10,855,371명, 4차 누적 230,871명, 얀센(J)은 1차 접종 누적 1,516,166명, 3차 누적 26,84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노바백신(NVX)는 1차 접종 누적 116,051명, 2차 85,756명, 3차 누적 56,509명, 4차 누적 172,087명, 기타백신 1차 누적 81,668명, 2차 누적 79,280명, 3차 누적 6,39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2년 5월 8일(일) 0시 부터 5월 9일(월) 0시까지 확진자 20,601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이후 최근에는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사이로 확진자 수가 변동되며 감소하고 있으며 해외 입국으로 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가운데 3월 발부터 4월 초까지 80-100명 이상에서 4월 중순 이후 20-30명 전후, 4월 말부터는 10명 전후, 5월에도 두 자릿수인 10명 전후를 이어갔다. 그러나 5월 10일 용인 66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 6월 초 쿠팡 및 종교 시설 등 지역감염이 확산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 감염 및 해외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8월 14일 롯데리아 및 교회 등지에서 다시 크게 증가해 세 자릿수 103명에서 8월 15일 광화문 광복절 집회와 교회, 커피 전문점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됐다. 이후 300-400명 대로 증가하다 8월 말 200명 대, 9월 초 200명 대에서 9월 말에는 다시 100명 대로 감소, 10월 초부터 이어지던 두 자릿수는 11월 세 자릿수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13일 70일 만에 최대치로 세 자릿수인 191명, 이후 12월에는 500명을 넘어서기 시작했으며 12월 25일은 네 자릿수로 최다인 1241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새해까지 이어져 3차 대 유행으로 네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갔으며 2021년 1월 1일은 네 자릿수인 1029명, 1월 18일부터는 300명 대로 낮아졌고 1월 31일까지 400명 대에서 300명 대 사이를 기록했다. 2월에는 1월 말을 이어 300명에서 4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3월 동안은 300명대를 시작으로 400명 대와 500명 대를 오갔다. 3월은 500명 대, 4월에는 500명 대로 시작해 700명 대로 500명에서 600명 사이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으며 5월은 5월 1일 600명 대를 시작으로 500명 대에서 7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5월 말에는 400명 대, 6월은 400명 대를 시작으로 중순에는 300명 대로 낮아졌으나 500명에서 700명 대 사이, 7월은 700명 대를 시작으로 7월 7일 1000명 대를 넘어섰고 본격적인 4차 대유행을 맞이했으며 이후 1200명 대에서 최대 1800명 대를 넘나들었다. 8월에는 1000명 대 초반에서 2000명 대 초반 사이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었으며 9월은 2000명 대 초반으로 시작하여 9월 25일에는 최다인 3273명 등을 기록했으며 9월 말에는 2000명 대 중반으로 마무리됐다. 10월은 10월 초 2400명 대로 시작하여 2400명 대로 시작하여 중반 1000명 대, 후반에는 2000명대로 마무리됐다. 10월은 10월 초 2400명 대로 시작하여 2400명 대로 시작하여 중반 1000명 대, 후반에는 2000명대로 마무리 되었으며 11월은 10월 초 1600명 대를 시작으로 중반 2000명 대, 후반에는 3000명에서 4000명 사이를 오갔다. 12월에는 5100명 대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거치며 중순에는 7000명 대로 증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12월 말에는 5000 명대에서 4000명 대 사이로 기록됐다.


2021년 12월 31(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4주 연장한 가운데 2022년 1월 1일(토)에는 4400명 대인 4416명을 시작으로 중순에는 3800명 대에서 말일 경에는 17000명 대까지 증가했다. 2월 1일(화)에는 18000명 대인 18,343명으로 시작한 후 중순 50000명 대로 증가, 말일 경에는 130000명 대에서 170000명 대 사이를 오갔다. 3월은 10만 명대로 시작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최대 600000명 대를 넘어서는 등 정점에 이르렀고 3월 말이 되면서 30-40만명 대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3월 최대 60만 명대에서 20만명 대로 감소되는 가운데 하반기 40000명 대에서 50000명 대 사이로 하락하며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지난 4월에는 3월 최대 60만 명대에서 20만명 대로 감소되는 가운데 4월 말일에는 40000명 대로 하락하며 안정화 추세를 보였고 5월의 시작인 5월 1일에는 다시 감수하며 37000명 대인 37771명, 5월 2일에는 20000명 대인 20084명, 5월 3일에는 50000명 대인 51131명, 5월 4일에는 49000명 대인 49064명, 5월 5일에는 42000명 대인 42296명, 5월 6일에는 26000명 대인 26714명, 5월 7일에는 39000명 대인 39600명, 5월 8일에는 40000명 대인 40064명, 5월 9일에는 20000명 대인 20601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2022년 5월 9일(월) 0시 기준 17,564,999명으로 5월 8일(일) 0시 기준 17,544,398명에서 총 20,601명이 증가했으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8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확인되며 재원 위중중은 420명 대인 421명, 재택치료자는 241,315명,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1,406명과 비수도권 12,511명으로 총 23,917명, 사망은 5월 8일 대비 40명 늘어나 23,400명(치명률 0.13%)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2년 5월 9일(월) 0시 기준 신규 20,601명으로 서울 2715, 경기 5487, 인천 922, 부산 716, 대구 972, 광주 912, 대전 778, 울산 474, 세종 152, 강원 808, 충북 701, 충남 906, 전북 787, 전남 904, 경북 1555, 경남 1375, 제주 429, 검역 19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은 19명(서울 0, 경기 2, 인천 0, 부산 0, 대구 0, 광주 1, 대전 0, 울산 0, 세종 0, 강원 0, 충북 2, 충남 0, 전북 2, 전남 0, 경북 1, 경남 3, 제주 0, 검역 8), 지역발생은 20,582명(서울 2715, 경기 5485, 인천 922, 부산 716, 대구 972, 광주 911, 대전 778, 울산 474, 세종 152, 강원 808, 충북 699, 충남 906, 전북 785, 전남 904, 경북 1554, 경남 1372, 제주 429명이 확인되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유입에 따른 검역에서 확진자는 줄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이 증가 추세다.


또한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뜻하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재확산, 브라질,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는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확진자가 4억 9천 7백만 명, 사망자 622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5월 9일(월) 09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97,038,990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은 6,226,534명이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80,854,843명의 확진자와 989,435명의 사망자가 나와 중국의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크게 넘어선지 오래이며 확진자 8085만 명, 사망자 수가 98만 명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펑타이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재확산 이후 220,040명의 확진자와 사망 5,185명을 기록했다.


아사이 지역에서 홍콩은 1,206,319명의 확진자와 사망 9,344명, 대만은 357,271명 확진자와 사망 919명, 일본 크루즈 712명의 확진자와 13명 사망, 일본 본토 8,000,280명 확진자와 29,726명 사망자, 싱가포르 1,208,917명 확진자와 사망 1,344명, 태국 4,300,614명 확진자와 사망 28,914명, 말레이시아 4,452,835명 확진자와 사망 35,567명, 베트남 10,662,446명 확진자와 사망 43,047명, 인도 43,094,938명 확진자와 사망 524,002명, 필리핀 3,686,375명 확진자와 사망 60,439명, 네팔 978,899명 확진자와 사망 11,952명, 파키스탄 1,527,956명 확진자와 사망 30,369명, 인도네시아 6,047,741명 확진자와 사망 156,340명, 몰디브 179,414명 확진자와 사망 298명, 방글라데시 1,952,747명 확진자와 사망 29,127명, 몽골 920,781명 확진자와 사망 2,110명, 카자흐스탄 1,394,572명 확진자와 사망 19,013명, 우즈베키스탄 238,651명 확진자와 사망 1,637명, 미얀마 612,965명 확진자와 사망 19,434명 등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에서 확산이 진행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 7,221,653명 확진자와 사망 141,083명, 이집트 513,468명 확진자와 사망 24,606명, 이라크 2,325,092명 확진자와 사망 25,211명, 요르단 1,695,745명 확진자와 사망 14,064명, 쿠웨이트 631,409명 확진자와 사망 2,555명, 모로코 1,164,825명 확진자와 사망 16,068명, 사우디아라비아 754,011명 확진자와 사망 9,087명, 이스라엘 4,081,507명 확진자와 사망 10,697명 등 이란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미주 지역에서는 미국을 이어 캐나다 3,771,328명 확진자와 사망 39,485명, 멕시코 5,740,080명 확진자와 사망 324,350명, 브라질 30,454,499명 확진자와 사망 663,513명, 페루 3,565,253명 확진자와 사망 212,824명, 칠레 3,562,521명 확진자와 사망 57,541명, 콜롬비아 6,092,667명 확진자와 사망 139,797명, 아르헨티나 9,083,673명 확진자와 사망 128,653명 등 캐나다와 멕시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유럽 지역은 이탈리아 16,682,626명 확진자와 사망 164,179명, 독일 25,215,210명 확진자와 사망 136,339명, 프랑스 28,012,023명 확진자와 사망 143,249명, 영국 22,102,987명 확진자와 사망 175,984명, 스페인 11,953,481명 확진자와 사망 104,668명, 오스트리아 4,188,954명 확진자와 사망 19,697명, 스웨덴 2,500,917명 확진자와 사망 18,772명, 스위스 3,602,497명 확진자와 사망 13,170명, 벨기에 4,056,448명 확진자와 사망 31,439명, 루마니아 2,894,368명 확진자와 사망 65,493명, 네덜란드 8,047,132명 확진자와 사망 22,243명, 체코 3,911,324명 확진자와 사망 40,203명, 포르투갈 3,853,800명 확진자와 사망 22,280명, 폴란드 5,996,935명 확진자와 사망 116,059명, 우크라이나 5,002,870명 확진자와 사망 108,411명, 헝가리 1,903,200명 확진자와 사망 46,266명, 터키 15,038,495명 확진자와 사망 98,819명, 러시아 18,216,719명 확진자와 사망 376,696명이 확인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 러시아 등에서는 확산 중이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호주 6,122,957명 확진자와 사망 7,424명, 뉴질랜드 973,797명 확진자와 사망 774명으로 확산 중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나이지리아 255,766명 확진자와 사망 3,143명, 남아프리카공화국 3,818,125명 확진자와 사망 100,471명, 에티오피아 470,609명 확진자와 사망 7,510명, 케냐 323,818명 확진자와 사망 5,649명 등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기타 지역은 기타지역 영토에서 2,580,484명 확진자와 사망 15,937명이 확인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3월 2일(월)부터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과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으로 하루 두차례 진행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매일 0시(자정)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