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지포스 GTX 1660 아머 OC 출시, 트윈프로져6 쿨링 솔루션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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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엠에스아이코리아(https://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튜링 아키텍쳐’ 기반의 ‘지포스 GTX 1660’를 적용하고, MSI의 독자적 쿨링 기술인 ‘트윈프로져6’을 장착한 ‘MSI 지포스 GTX 1660 아머 OC 6GB’를 출시했다. 




‘MSI 지포스 GTX 1660 아머 OC 6GB’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인 ‘튜링 아키텍쳐’ 기반의 ‘지포스 GTX 1660’를 탑재하여 CUDA 코어 수 1,408개, GDDR5 메모리를 탑재하고 부스트 클럭 1845MHz의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이전 세대 최고의 쿨링 기술로 인정받은 MSI 트윈프로져6 기반 기술을 탑재하여 강력한 쿨링 성능과 함께 정숙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트윈프로져6의 핵심 기술인 2개의 ‘톡스 2.0 팬’을 통하여 쿨링 성능은 더욱 높이고 소음은 대폭 감소시켰다. 그리고 MSI가 개발하여 이제는 업계의 표준이 된 기술인 ‘제로프로져’ 기술도 적용되어, 일정 온도 미만에서는 팬이 회전하지 않아 소음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MSI 지포스 GTX 1660 아머 OC 6GB’ 그래픽카드는 미국 국방성의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을 사용하여 최고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아머 특유의 용 각인이 새겨진 멋스러운 디자인의 백플레이트는 기판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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