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가장 작은 4K 포켓PC LIVA Q2 출시, 인텔 셀러론 N4000 듀얼코어와 윈도우 10 Home 64비트 OS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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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제이씨현 가장 작은 4K 포켓PC LIVA Q2 출시, 인텔 셀러론 N4000 듀얼코어와 윈도우 10 Home 64비트 OS 탑재

권경욱 기자 0   0

Elitegroup Computer Systems Co., Ltd (ECS)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주)(대표: 차현배)에서 인텔 셀러론 N4000 듀얼코어 성능을 탑재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4K 포켓 PC, ECS LIVA Q2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ECS LIVA Q2 미니PC는 이전 세대보다 더욱 강력해진 인텔 셀러론 N4000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HD 600 내장그래픽과 HEVC 10-비트 영상엔진, 그리고 HDMI 2.0 포트는 4K 영상을 더욱 선명하고 부드럽게 출력하여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또한, 정품 윈도우10 Home 64비트 운영체제를 기본 내장하여 사용자가 추가 비용 없이 미니PC를 사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ECS LIVA Q2 미니PC는 초-소형 크기의 미니PC로 70 x 70 x 33.4mm 크기, 그리고 260g의 무게로 콜라캔 보다 더 작아 사용자가 어디로든 휴대 가능하다. 또한, 미니PC를 살 때 우선순위로 고려되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전구의 소비전력과 같은 단, 6W의 전력으로 ECS LIVA Q2 미니PC를 작동한다.


그리고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는 ECS LIVA Q2 미니PC는 최대 128GB 까지 확장이 가능한 Micro SD 슬롯을 내장하여 사용자의 소중한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USB 2.0 보다 10배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USB 3.0을 탑재하여 다양한 디바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ECS LIVA Q2 미니PC의 번들로 제공되는 VESA 바운트 브라켓은 미니PC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공간 활용도까지 향상 시켜 사무실, 공공장소 등의 공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미니PC 환경을 구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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