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고급화 전략으로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 4종 출시, 최고급 식자재로 유니크한 레시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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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신년을 맞이하여 최고급 식재료에 독창적인 레시피를 더한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블랙 프리미엄으로 물들다’라는 테마로 선보이는 이번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 4종은 ‘마늘과 와인’이라는 매드포갈릭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포르치니 버섯, 랍스터 테일, 부라타 치즈, 트러플 등의 진귀한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여 유니크한 레시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 4종 중 ▲트러플 앤 포르치니 더블 갈릭 안심 스테이크는 진한 소나무향으로 트러플 다음으로 귀한 식재료로 꼽히는 ‘포르치니 버섯’을 사용하여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미한 트러플 매쉬 포테이토 위에 트러플 갈릭을 감싸안은 안심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포르치니 갈릭소스에 의성 흑마늘이 곁들여져 고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상큼한 방울토마토가 볶아진 오일 블랙 파스타에 랍스터 테일을 더해 그라나파다노 치즈칩으로 마무리한 ▲빅 랍스터 온 더 블랙 파스타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랍스터를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이와 함께 매드포갈릭은 이번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에서 모짜렐라 치즈 안에 부드러운 크림으로 채워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프리미엄 치즈로 꼽히는 ‘부라타 치즈’를 함께 곁들인 메뉴도 선보인다. ▲부라타 밤 피자는 견과류와 무화과, 의성 흑마늘 소스를 프레시 부라타 치즈와 함께 곁들여 크리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여기에 진귀한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트러플’도 빼놓을 수 없다.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 위에 프레시 트러플을 가득 올려 특유의 풍미를 더한 수퍼 프리미엄 메뉴인 ▲프레시 트러플 스노잉 피자도 선보인다. 


매드포갈릭은 이번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 4종 출시를 맞이하여 풍성한 플러스 혜택을 제공한다.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 4종 주문 시 메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만 원 상당의 고르곤졸라 피자, 갈릭페뇨 파스타, 갈릭 까르보나라로 구성된 페어링 메뉴 3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최대 66%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매드포갈릭은 2019년을 맞이하여 매드포갈릭을 찾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급 식재료로 구성된 더블랙 프리미엄 신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2019년에도 매드포갈릭은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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