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게일의 엔트리라인 PC메모리 프리스틴 신규 클록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는 자사가 유통중인 게일(GeIL, Golden Emperor International Ltd.)의 프리스틴(PRISTINE)시리즈 신규 클록 제품을 출시했다.

프리스틴 시리즈는 게일을 대표하는 엔트리급 PC메모리 라인업으로서 일반 보급형 PC부터 고급형 PC까지 다양한 시스템에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프리스틴 시리즈 신규 클록 제품은 8GB 용량 단일 구성의 3000MHz(PC-24000) 속도로 동작하는 클록을 갖추고 있으며, 램타이밍은 CL 16 이다. 

게일 프리스틴 시리즈는 동사의 튜닝 메모리 라인업인 에보 X(EVO X)시리즈나 슈퍼 루스(SUPER LUCE)시리즈처럼 화려한 RGB 효과를 가지거나 에보 스피어(EVO SPEAR)시리즈처럼 기본(Low Profile)타입 히트 싱크를 장착한 모델은 아니다.

그러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색상의 8층 레이어(Layer) PCB를 채용해 디자인적인 요소와 함께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엄선된 메모리 모듈만을 사용, 국제 표준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cil) 규격을 준수함은 물론, 완벽한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가 없는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성능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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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게일의 자체적인 QC(Quality Control) 시스템인 DBT (Die Hard BURN-IN Technology)를 통해 까다로운 제품 선별 작업 후, 출고가 이루어지는 것을 바탕으로 제품이 단종될 때까지 서비스를 보증하는 라이프타임 워런티(LifeTime Warranty)를 PC메모리 전 라인업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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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신규 클록 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프리스틴 시리즈는 지난 2017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판매율과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을 끊임없이 높여가고 있는 게일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라고 소개하며, 이어 “처음 DDR4 가 시작되었던 2133MHz 부터 이번 3000MHz 클록의 제품까지 출시하며, 관련 시장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입지와 인지도에 기반한 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