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봄맞이 알파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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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소니코리아, 봄맞이 알파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권경욱 기자 0   0

소니코리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4일(월)부터 4월 28일(일)까지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 a6300, a6000과 a5100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a6500, a6300, a6000과 a5100을 구매하고, 4월 30일(화)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a6300, a6000과 a51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을 증정하며, a65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기 키트(ACC-TRW) 또는 가죽 바디 케이스(LCS- EBG)를 제공한다.


a6500, a6300, a6000은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APS-C 타입 중고급기 라인업이다.


플래그십 APS-C 카메라 a6500은 집광 효율을 높인 2,42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그리고 프론트-엔드 LSI 칩을 통해 한층 진보된 이미지 품질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동체 추적 AF 모드에서 초당 11연사로 최대 307장까지 끊김 없는 촬영이 가능하며, 0.05초의 빠른 AF와 고밀도 동체 추적 AF 기술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다. 또한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풀 픽셀 리드아웃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6300은 중급기 라인업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2,4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CMOS APS-C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0.05초의 빠른 AF 성능, 초당 11연사, 풀픽셀 리드아웃 방식의 4K 동영상 촬영 기능 및 사용자 조작 편의성 등을 지원한다. 


a6000은 2,43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빛이 분산되는 회절현상을 최소화하며, 감도를 향상하여 최대 ISO 25600 감도 범위에서도 저노이즈 이미지를 구현한다.


a5100은 간편한 조작으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입문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 조작 가능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등 인물 사진 및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다가올 봄 시즌을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와 봄맞이 소풍 및 특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정품등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소니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름다운 봄날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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