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il Sleep, CES 2019에서 달팽이 수면 APP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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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Snail Sleep, CES 2019에서 달팽이 수면 APP 선보여

권경욱 기자 0   0

과학기술권 오스카 성연이라는 명칭이 있는 CES 국제 소비전자 전시회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열었다. 한국 유명 수면 잠꼬대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달팽이 수면 APP’은 수면건강의 선행 브랜드로서 2014년에 만들어진 이래 계속 수면의 모니터링과 개선에 전념해왔으며 이번 CES 전시회에서 스마트 건강제품을 선보였다.  


CES 2019에서 홈오토메이션은 이미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였으나 수면영역에서 이번에 사람들이 제일 기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달팽이 수면 스마트 모니터링 단추이다. 다른 수면 스마트 모니터링 홈과 다른 점은 이것이 작고 간편하여 베개 위에, 침대가에 꽂을 수 있으며 설령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간다 해도 몸에 지닐 수 있고 시시각각 사용자의 수면건강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 달팽이 수면은 또한 파트너 Erki와 연합하여 스마트 수면 조절기를 선보였다. 생물학적 시간을 결합한 전체 감각 기관 3D신호(기능성 냄새 작은 분자, 스마트광, 전체 밴드 배경 음악)는 과학적인 수면의 계산법을 통하여 상응한 수면신호를 방출하고 사용자의 수면리듬을 다시 만들어서 사용자의 수면질량을 안전하게 제고한다. 


달팽이 수면 App은 사용자의 수면 상황과 질을 추적하는데 쓰이며 매일 밤의 코고는 소리와 잠꼬대 소리를 기록할 수도 있다. 동시에 전문적인 계산법과 기계의 학습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직관적으로 건의를 반영하고 제출할 수 있으며 사용자를 도와서 수면 체험을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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