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서브, 서버 전용 백신 '1년 무료' 공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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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스마일서브, 서버 전용 백신 '1년 무료' 공급 실시

권경욱 기자 0   0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2018년 2분기)'에 따르면 가상화폐 시세 하락으로 스파이피싱 공격을 이용한 랜섬웨어 유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중요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 서버의 보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클라우드 & 호스팅 전문 기업 스마일서브(대표 마보임)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윈도 서버 전용 유료 백신을 1년간 무료로 공급한다. 


스마일서브가 공급하는 백신은 해외 유명 비트디펜더와 국내에서 성능이 검증된 에브리존의 듀얼엔진이 결합해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 각종 보안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차단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검사도 가능하다.


IT 신기술 활용에 따라 보호해야 할 엔드포인트가 증가하는 만큼 스마일서브가 공급하는 백신은 보안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의 고민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서브 기획마케팅팀 김찬석 팀장은 "백신은 엔드포인트의 필수요소임에도 꾸준히 발생하는 보안사고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을 위해 준비했다."고 상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스마일서브는 서버호스팅&코로케이션(cloudv.kr)과 클라우드 컴퓨팅(iwinv.kr) 포함한 모든 인프라에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갱신 획득한 호스팅 인프라 전문 회사다. 


에브리존은 1999년 대한민국 최초 윈도용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랜섬웨어 대응 제품으로 국내에서 성능이 검증된 백신 전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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