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용자의 26% 불법유해 정보에 접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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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폰 이용자의 26% 불법유해 정보에 접속하였습니다.

김범규 0   0

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의 25.5%가 지난해 도박, 성매매 등 불법 유해 정보에 접촉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년도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모바일을 통해 불법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은 한달간 837만명으로 전체 스마트폰 이용자의 25.5% 가량이라고 합니다. 

또 방통위는 불법 유해 정보로 지정된 콘텐츠와 에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모바일 접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 성매매 음란정보가 25.8로 가장많았으며 그밖의 도박 사행성 정보(20.2%), 권리 침해 정보, 등 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접하는 경로로는 카페와 블로그가 가장 많았으며 그밖의 경로로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P.S 요새는 관련 검색어나 댓글에 불법사이트 정보를 적어놓고 홍보하는일이 비일비재한데 조속한 삭제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1&aid=00087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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