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채용한 초슬림형 노트북을 내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폴리스 등의 주요외신들은 구글이 내년 3분기에 자체 설계한 초슬림형 노트북을 공개할 예정이며 / 구글은 내부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바이슨 또는 픽셀3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은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를 혼합한 안드로메다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노트북이 출시되면 크롬OS 기반의 노트북인 크롬북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P.S 노트북이 또 얇아진다고하네요, 아까 델타님 기사를 보니 1.2kg의 노트북도 보았는데 이번엔 얼마나 가벼울지 기대되네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388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