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동통신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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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현재 이동통신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김범규 0   0

현재 이동통신시장이 얼어붙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래 9월에는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동통신시장이 성수기인데 반해 이번 추석에는 노트7 폭발 등으로 인해 불황을 겪었습니다.

 -> 노트7 폭발사태가 벌어지면서 바꾸려다가도 지켜보자 쪽으로 마음을 돌린것입니다. 통계적으로 보자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건수는 8만4983건으로 일 평균 1만4126건 꼴입니다. 이는 지난 노트7이 출시됐던 8월말 하루 개통 2만과는 부쩍 차이나는 수치입니다. 

현재 이동통신시장은 10월 달 V20이 출시되고 노트7이 다시 판매 재개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추가로 기대대는 점으로는 이통신사들이 제휴카드할인 및 지원금 재공시 등으로 다시 얼어붙은 이동통신 시장에 순풍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371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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