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이선균 주연 PMC: 더 벙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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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매·판매순위 | 하정우와 이선균 주연 PMC: 더 벙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권경욱 기자 0   0

하정우와 이선균 주연 리얼타임 전투 액션 영화 PMC: 더 벙커가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제이슨 모모아 주연 DC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아쿠아맨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송강호, 조정석 주연의 마약왕은 같은 기간 1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예스24(YES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PMC: 더 벙커는 예매율 20.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펼쳐지는 리얼타임 전투 액션 영화다. 아쿠아맨은 예매율 18.5%로 2위, 8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중인 음악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예매율 12.3%로 3위를 기록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범블비를 주연으로 내세운 SF 액션영화 범블비는 예매율 9.1%로 4위, 도경수, 박혜수 주연의 스윙키즈는 예매율 8.4%로 5위,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는 예매율 7.8%로 6위, 7위는 마약왕, 8위는 그린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는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전투 액션영화 PMC: 더 벙커와 SF 액션 어드벤처 범블비가 개봉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한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모험을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그 외에도 이시영 주연의 액션 영화 언니와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풀2: 순한맛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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