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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Summit | 가상현실 VR 기술 트렌드와 체험, 2018 VR 서밋

권경욱 기자 1   1

VR 서밋 2018 (VR Summit 2018) (이하 VR 서밋)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기술 소개와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를 이어 올해도 6월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흘 간 킨텍스 제 2전시장 7홀 (Hall 7B 전시부스 마련)에서 열렸다. 


이번 2018 VR 서밋은 에픽게임즈 코리아와 유니티 코리아, 소니 PS VR, 제이씨현 시스템 HTC Vive 등의 대규모 부스가 제외되면서 지난해보다 다소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그로 인해 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의 참여 인파도 지난해보다 줄어든 모습이다. 이번 행사에도 지난해를 이어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을 비롯하여 VR 기기, VR 컨텐츠, 솔루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제조사들이 참여해 부스를 마련했다.





2018 VR 서밋은 10개국 13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VR/AR/MR/CR 관련 HW/SW, 주변 장비/기술 (트레드, 카메라 등), 어트랙션/실감콘텐츠, VR 솔루션, VR 응용분야 (게임, 테마파크, 건축, 의료, 훈련, 촬, 교육, 시뮬레이션 등), 투자, 국내외 특허, 법률, 성인 콘텐츠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국제 컨퍼런스도 2일간 25개 세션과 11개국 25명 연사가 참여해 열렸다.


한편 2018 VR 서밋은 2018 로보 유니버스 (RoboUniverse) & K 드론, 2018 인사이드 3D 프린팅 등의 행사와 킨텍스에서 동시 개최됐다.






모아지오(MOAZIO)는 전북문화콘텐츠진흥원 단체관에 가상현실 VR로 태권도를 체험하는 태권도 VR을 선보였다. 개발 중에 있는 태권도 VR은 멀티플레이 버전으로 서로 다른 방에 위치한 유저가 손과 발 등의 태권도 기술을 이용해 대련하는 시스템이다. 스팀VR (Steam VR)을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안드로메다 스튜디오 (ANDROMEDA STUDIO)는 인기 애니메이션 번개맨을 이용한 가상현실 VR FPS 게임을 공개하고 데모를 시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래커를 장착한 손을 내밀어 다른 유저들과 대결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예쉬컴퍼니 (Yesh Company) VR ZONE은 가상현실 VR로 구현하는 롤러코스터, FPS& 공포체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마련됐다.





핑거아이즈 (FINGEREYES)와 모션위즈 (MotionWiz)는 공동 개발한 가상현실 FPS 게임 Helios를 선보였으며 2-6인 멀티 플레이, 4D 이펙트, Free-roaming, Warehouse Scale 등을 제공하는 VR게임이다.




브이알라이브파크 (VR LIVEPARK)는 풀 바디 모션 트래킹을 지원하는 VR라이브파크를 소개했다. 야외 운동장이나 실내 체육관 등 모든 시설내 설치가 가능하며 동시 20명 (WiFi/ 5G) 참여, 공간무제한으로 다양한 컨텐츠 적용, 30분내 실내외 이동설치 가능 등을 내세웠다. 





브이알미디어 (VR MEDIA)는 사이버 공간에서 최대 60명의 이용자가 동시 참여 가능한 VR 서바이벌 FPS 시뮬레이터 게임 그론(Grone)을 공개했다. 어트랙션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 360도로 게임을 플레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예정이다.





픽스게임즈 (Fix Games)는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이고 데모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도록 부스를 마련했다.





자몽은 VR GROUND 농장을 지켜라라는 팜VR (Farm VR) 게임을 공개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VR GROUND 앱을 설치하거나 QR코드로 앱을 다운로드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간단한 룰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관심을 모았다.





VR랩 (VR LAB)은 3D VR 공룡박물관을 부스에서 시연했다. VR 헤드셋을 착용해 공룡 시대 등에 대한 내용들을 시연했다.





유니브이알 (UniVR)은 의자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2인이 앉아 가상현실로 이루어진 세계를 이동하는 VR 시뮬레이션을 부스에 마련해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플럭스플래닛 (FluxPlanet)은 하이파이 4D 스캐너 (HiFi 4D Scanner) 등을 전시하고 지켜볼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관 한켠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인용 VR 체험 존도 마련되었다. 성인용 VR 컨텐츠 체험 부스는 다른 VR 부스보다 체험 가능한 컨텐츠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다림비젼(DARIM VISION)은 iStudio 솔루션을 선보였다. iStudio MCN 방송국 솔루션은 유튜브 등을 통해 1인 방송국을 만들어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홀로홀릭(HOLOHOLIK)은 홀로비전(HOLOVISION)을 시연했다. 홀로비전은 프로펠러 형태로 제작된 날개가 회전하면서 3차원 형태의 사물을 이미지로 형상화해 구현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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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올해 열린 VR서밋은 지난해보다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지 않아 다양한 체험면에서는 다소 아쉬워 보이는군요 킨텍스라 접근성면에서 코엑스 VR엑스포와 차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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