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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 SK텔레콤과 노키아 5G 단독 규격 기반 데이터 전송 시연 성공,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가능성 확인

권경욱 기자 1  

SK텔레콤과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가 5G 글로벌 표준이 완성된 지 닷새 만에 표준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 


양사는 6월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노키아 연구소에서 이동통신 표준화단체 3GPP 5G 글로벌 표준의 5G 단독 규격(SA, Standalone)을 활용해 이동통신 송·수신 전 과정을 5G로 처리하는 End-to-End 데이터 전송,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SA규격 기반 가상현실, 초고화질 동영상,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가능성도 확인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 검증에 성공함에 따라 5G 상용화에 앞서갈 수 있는 추진력을 마련했다”며, “5G단말 출시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최초 상용화를 위한 모든 영역에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가장 먼저 5G 글로벌 표준의 SA규격 기반 시연에 성공하며 5G 조기 상용화에 한 발 더 앞서가게 됐다. 지난 해 12월 SK텔레콤은 LTE+5G복합규격(NSA, Non-standalone) 기반 기술 시연에서도 가장 먼저 성공한 바 있다. 


5G 표준의 SA규격은 이동통신 데이터 송 · 수신 전 영역을 5G로 처리한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SA규격이 미국 라호야에서 6월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이후, 표준에 부합하는 자사 5G 기지국 시제품 등을 빠르게 만들어 냈다. 


노키아 마크 루앤(Marc Rouanne) 모바일 네트워크 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5G SA시연을 통해 양사의 5G 기술 역량을 검증하고, 5G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SK텔레콤 5G 네트워크가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NSA, SA규격 5G 네트워크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5G 첫 상용화에는 NSA표준 단말, 장비가 활용될 전망이다. 상용화 초기에는 5G 커버리지에 한계가 있는 만큼 LTE네트워크와 연동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추후 SA표준 기반 5G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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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4G를 이어받는 5G의 활성화도 이제 머지 않아 보이는군요 갈수록 더 빨라지니 데이터 전송이나 슽리밍으로 영상을 보기도 한층 원활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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